나의일기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3년이 떨어지다

UFO119 2007. 4. 6. 13:35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3년이 떨어지다

오늘 친딸강간및 성추행죄로 판결을 받으러 법원에 갔다

판사는 애들과 애엄마 아동학대신고센터의 말을 죄다 인정 해주고 나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3년을떼리고

가보라 했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다

남성분들은 절대 딸애들과 한방에 자지 말기를 바란다

나같이 이혼해야할 사정이 생기면 친딸강간 성추행으로 범죄자가 될수있으니가

절대 같이 자지 마시길 바란다

마누라 폭행도 하지 말고 하루속히 이혼만이 문제를 풀수 있다 마누라에게 살해 당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재산을 마누라 앞으로 해주는 우도 범하지 말기를 권한다 마누라와 애들이 짝자쿵 되서 힘없는 남편 아빠를 교도소 보내는 일은 이번에 내가 당해보니 누워서 떡먹기 보다 쉬운일이다

무조건 애들말은 믿는다하는데 분통이 터진다 초등안들어가고 아주 어린 애들이라도 엄마가 말하면 아무것도 모르고 시키는 데로 말할수가 있는것이다

4월12일 이혼 판결이 날것 같은데 이미췬놈의 판사가 조정해준다고 불러서는 나보고 자꾸만 애들과 여편네를 위해서 맨몸으로 이혼하고 나갈것을 종용 하고 있다 1심 판결에 마누라가 나에게 위자료 천만원주f라고 지랄을 하고 있다

개같은놈들 무일푼이고 병자인 나를 거리로 내몰려 하다니 개보다도 못한 놈들이다 동물도 아프면 치료받고 하는데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동물도 말이지 그런데 인간인 나의 치료받을 권리를 박탈하고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것이다 결혼 하고 16년 술 담배도 안하고 모은 전재산을 그렇게 여편네에게 줄려하는거이다 여편네가 아마도

내가 교도소서 3년정도 썩을줄 알았을건데 집행유예로 풀려 나서 가슴을 치고 있을것이다

막내 아들이 12살이니가 성인이 될떼까지 내가 벌어놓은 돈으로 애셋이 살수 있을거이다 내게 재산분할(치아치료 당뇨치료 빌린돈) 천오백을 주고난돈으로 살수있을것이다 16년간 모은 돈이 팔천 팔백이니 팔천팔백나누기 16년 해서 막내가 성인이 될떼까지 애들3에게 주고 남는돈은 내치료비등으로 내가 쓴다면 아마도 천오백 보다는 많을것이다 재산모으는데 여편네가 한일이 전여 없으니까 여편네는 한푼도 주기가 싫고 줘서도 안된다 본다

남들은 재산은 고사하고 빚이 많은 사람들도 많은데 외 판사는 나만 죽으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내가 몸이 성하고 직장이 있고 한다면야 맨몸으로 나가라 해도 나갈수가 있겠는데 몸도 않좋고 무직인 나에게

돈한푼 안주고 나가라 하는것은 살인이나 진배없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법 실정이 이러하니 여러분들도 심사숙고 해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그냥 돈버는기계 힘없는 남편 아빠만 죽음으로 내모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법입니다

여편네의 모던 죄는 죄가아닌 이런 황당무계한 현실이 대한민국인 것입니다

증말이지 오늘 기분이 넘 더러운 하루 입니다 아마도 술로 잊어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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