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집달관이 오다
벽에다가 딱지를 붇여놓고 갔다 아무것도 사용 못하게 해야한다고 왼 미친년 둘이서 난리였다
세상이 말세다 결혼해서 번돈은 부부 공동 재산이라더니 이혼을 했는데 위자료는 고사하고 재산분할도 안해주는 판사놈들 석궁맞아 마땅하다 순전히 내가 벌어서 산집인데 마누라가 세끼 밥을 제대로 해줬음 말도 안한다 빨래 청소 기타등등 그런데도 모던 재산을 마누라에게 주었다 1심 판사는 재산분할은 판결 안하고 위자료만 판결 했다 했는데 항소심에서도 재산분할을 안해주고 기각을 시켰다 참으로 황당하다 3년넘게 끌은 이혼 소송인데 나보고 무일푼으로 거리로 나가라니.. 더구나 애들의 성을 다른성씨로 바꾼다는데.. 양육비를 줄필요도 없을것이고 줘서도 안될것이다 줄돈도 없지만 성을 바꾼다는것은 내자식이란것을 포기한다는것인데 외 내가 나를버린 놈들에게 돈을 줘야는가.. 당뇨로 인하여 가만놔둬도 죽을 지경인 나를 도와주지는 못해도 뒷통수는 떼림 안되는것을...
법없이도 잘살아온 나를 세상은 자꾸만 나를 악날하게 만들려 한다..
언어폭력에 시달리다가 집살떼 그것 피할려고 마누라 앞으로 등기를 해준것이 이사단을 만들었다 부부 공동 재산이라기에 참말로 그럴거라고 믿고.. 막상 소송을 해보니 말짱 거짖말이다 칼자루 쥔놈이 이기는거다..
여성부가 없어진다는데 남성부도 있었어야 한것 아닌가?..
내글을 보시는 님들은 절대 마누라 앞으로 등기를 해주지 말기 바란다 돈도 마찬가지고.. 이혼소송 해보면 뭔말인지는 알것이지만 경험자인 내가 하는말이니 나같은 처지가 안될려면 심사숙고 하시길.. 최소한 공동명의 정도는 해놓으시길,,, 여차함 집 반절 저당 잡히고 은행에 대출 받아서 집나감 되니가... 6개월만 사라짐 이혼성립이 되나? 아님 아예 빛을 지워버리던지. 내가 집을 안사고 빛이 졌다면 지금의 상황이 180도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치아가 오른쪽은 다 갔고 왼쪽 아래 위 2개씩 으로 겨우 씹고 있는데 그것두 흔들거리고 있다 치통을 알아본 사람은 지금 내 심정을 알것이다 병원에 안간지도 3년 넘었는데 당뇨 수치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다
알콜로 버티고 하는데 장기기증한다 했는데 죽고남 쓸거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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