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이런일도
기존에 있는 모델을 최소한의 경비가 들어가게 해달라는 개조를 의뢰를 받아 1차미팅을 다녀오고 다시 그회사에 가서 회장이란 작자와 시장조사를 나가고 회장이 해달라는데로 디자인 변경을 해주었다 물론 완성시킨것이 아니고 검토용으로 보내주었는데 답이 없었다 나중에 전화를 해보니 바뀐것이 없다며 나에게 그건에서 손을 떼라 하는것이다 다른데 다시 의뢰 한다고.. 이대목에서 이해가 가질 않는다 분명 난 가 디자인을 보냈고 마음에 안들면 미팅을 해서 디자인 변경을 염두에 두었는데 똥개 훈련시키는것도 아니고 회장이란놈이 시키는데로 해줬는데 공장장이란놈이 중간에서 트는것이였다 그사건이 작년 추석지나서인데 그전에 일해준 돈 45만원을 추석전에 받았으야는데 디자인 변경비랑 같이 준다는 말에 속은것이다 일방적으로 나에게 코드를 죽이고 돈을 안주어서 수시로 전화함 준다준다 말만 하고는 주지를 않는것이다 디자인변경에 손덴것 15만원과 미수금 45만원을 달라 하니까 준다준다 말로만하고 그러다 해를 넘겨 오늘까지 왔다 올해들어 2-3일에 한번정도 전화함 준다준다 말로만 지랄하고 주지를 않고 버틴다 어제는 하룻동안 4통화나 회장이란놈하고 했다 첨에는 45만원은 입금시켜주고 15만원은 디자인 채택이 안?으니 돈을 못준다는 것이다 첨부터 돈을 안준다 했어야 그일에 손을 안?을것인데 이제와서 못준다니 어이가 없다 그것도 지들이 해달라는데로 해주었는데 마음에 안들어못준다니..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소리도 아니고.. 알고보니 공장장 깽깽이 새끼가 책임도못지면서 지랄을 뻐들어서 추석전에 받을돈을 못받은것이다 2번째 전화에선 공장장과 상의해서 바로입금 해준다하고 입금이 안되서 3번쩨전화에는 중간에 업체하나가 있었는데 그 업체 사장이 자기공장에 들어와 있으니 상의한뒤 바로입금 시킨다 했다
입금이 안?길래 4번쩨전화.. 자기하고 업체사장하고 이야기 잘?으니 기다리라 해서 결국은 어제 돈을 받지 못했다 오늘 전화를 또 하니 업체 사장과 이야기 해서 그업체사장이 나에게 돈주기로 했으니 앞으로 자기에게 전화하지 말라 하는것이다 업체사장에게 전화를 하니 자기 공장에 들리라하여 갔더니 회장하고는 이야기 한적도 없고 공장장과 이야기 했는데 60만원중 30만원은 지들이주고 30만원은 못준다 하더라.. 이렇게 말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다 씨벌넘들 사람을 가지고 놀아도 유분수지 어떻게 돌아서서 탄로날 거짓말을 외 해대는지 이해가 안간다 개세끼보다도 못한 놈들... 업체 사장이 공장장에게 전화해서 45만원은 니그들이 줘야할것 아니냐 15만원은 업체 사장이 업체소개 잘못한죄로 대신 내가 줄테니 45만원은 당신들이 주라.. 이런식으로 해결이 되었는데 월요일날 입금이 되야 해결이 되겠지만 줄지 의문스럽다,,사실 중간 업체만 아니였음 ?아가서 내가 지랄 뻐들었음 작년에 해결 ?을것이다 중간에 끼여있는 업체는 회장놈에게 받을돈이 1-2천이 있어서 그것 떼문에 내가 욕도못하고 욕함 그돈도 받는데 엄청 애로사상이 생길것 같기에... 정말이지 사람들이 나를 악바치게 만든다...미수금 45만이고 디자인변경 15만원 (코드 직인것은 자기들이니 당연히 내잘못이 아니여서 받아야할돈)
이렇게 60만원이라고 메일도 보내고 전화로도 말한것이 미수금 20만원에 디자인변경비 40만원으로 중간 업체 사장에게 말하더라는 소리를 듣고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작년에 중간 업체 사장에게도 분명 미수45만 디자인변경비 15만으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중간 업체 사장도 새대가리인가?..
지들이 사람이면 그전에 디자인해준것 지들이 변경 그렇게 많이 해서 내가 공짜로 손대준것 고맙게 생각한다면 그럴수는 없었을것이다 수정시간이 첨에 디자인한 시간보다 더 들어갔으니까.. 중간 업체와 그 회사와 관계가 끊기는날부터 그네들이 나에게 지은죄를 물을 것이다 지금모라함 중간 업체가 당할것이기에 참고 참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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