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으로 제미있다
어제 초둥 동창화를 하고 그 자리에서 약속한 내 말을 실행하기 위해서 사회친구를 따라서 친구 동래에 가서 술한잔 하고 어제 만난 초둥 친구에게 들렸다 약속시간보다 1시간전에 내가 갔는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저놔를 했더니 모모모 못온다 했다 외 사롬들은 그렇게 사는걸끼? 사전에 저놔할수가 없는 것일까? 쐬주 5병이상을 먹고
집으루 왔지만 무엇이 정답인지를 모르겠디
비몽사몽중에 몃자 적어본다 내 생에에 이런 적은 첨인것 같다 쐬주 5병에 이렇게 망가지다니.. 이 글을 써는데
비몽사몽간에 써고 있다 솔직이 내 사연을 자세하게 적을 자신이 없다 ... 망서리다 망서리다가 결국은 몄자 적어 본다 내가 다른세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모두들 같은세상을 살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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