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법원에 갔다오다

UFO119 2008. 4. 17. 10:12

법원에 갔다오다


어제 오전 10시에 법원에 갔다왔다

법정 문에 붇여있는 내용을 보니 나의 사건은 없는것 같아서 문의를 해보니 판결이 미루어졌다 하는데

외 통보를 안해주어서 헛걸음을 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법은 그래도 되는건가?

법원 들락거린지 약 4년 이제는 법에 회의를 느낀다 내가 알고 있는법과 대한민국의 현행법은 180도 다른것 같다.. 배우고 주어듣고 공중파 방송에 나오는 법에대한 내용이 막상 내가 소송을 해보니 180도 다르다..

이런울분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 못가지고 병든 사람은 인간도 아닌가?

꼭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을 해야 자기몫을 ?을수 있는 것인가?

당한 당사자의 말을 죄다무시하고 자기들이 보도듣도 못한 검사 변호사말을 100프로 믿는 법원 뭐가 법이고 정의인가?.. 법이 도리어 범죄를 유발하는것인가? 법이 그러니 주먹이 나간다 봐야나.. 쥐도 도망갈구멍을 만들고 쫓는다는데.. 사람을 막다른 궁지로 몰면 어떻게 되겠는가? 가진것없으니 잔말말고 찌그러 들어서 설역 가서 살으라고?...

증오심만 불타오르게 하는 법도 법인지 묻고 싶다

나의 인내심을 부디 더이상 싫험 하지 말길 바란다

만약에 앞으로 일어나는 일은 죄다 그네들의 잘못이라 봐야 할것이다 물론 언론도 포함 되야겠지만 내가 언론에도 하소연을 해보았으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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