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하다
모두가 나를 내집에서 못쫓아 내서 안달이다
뗑빛을 내서라도 변호사를 선임 했어야는데 그랬음 이지경 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판사 변호사 그네들의 농갈라 먹기인가?
세우깡속 생쥐 머리보다도 못한 인생 여러분들은 무일푼으로 나가라면 순순히 나갈것인가?
15년 뼈빠지게 벌은돈 약 9천만원 다 뻬앗기고.. 여편네는 그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방구석에 거의 누워서 살닥시피한데도? 사지멀쩡한년이 밥도 안하고 집안일도 안하고 애들도 거의 돌보지 않았는데도 애가 셋인데..
그런데도 법은 여편네 편을 100프로 들어 주더이다 뭐 애들 성까지 바꾼다던데..
석궁 맞아 마땅한 판사 변호사들... 에라이 천벌이나 받아라.. 내가 어쩌지 못하니 천벌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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