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황당한 일들

UFO119 2010. 1. 13. 01:34

3일에 50만원 받기로 하고 청송에 출장을 갔었다 이전에 내가 말한것 안된다 우기놓고 이번에 가보니 내가말한대로 만들어놓고 지가 고안했다고 나에게 자랑이라니... 내가 이전에 말한것 으로 만들어놓고.. 나를 또라이로 아는지,, 기억도 못하는... 한건도 아니고 두건이나.. 인간도 아닌눔 무뉘만 인간인가?...

가보니 남이 하다가 만것이였다 남이 손데던건 안하는게 맞는데 대구서 청송까지 갔다가 그냥롤수는 없고 그네들이 개발 하던것을 내가 구조 자체를 확 바꾸었다 그바람에 제작 경비가 약 150만 절약되는가? 결국 설계비 50만원은 공짜로 한것되고 100만원은 그져 쳐먹는것이 된것인디 그것두 내가 우겨가며 그놈과 수억 다퉈가며 해준것이다 첯날 말한것으론 안된다우기더니 2일차에 처음 내가 말한것으로 하면서 또라이 놈...

그눔 마누라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내가숨도 안쉬고 한일을 날려 먹었다 그래서 다시 해야하다니...

오전 9시부터 밤 10까지 2일을 했으니 3일걸릴거를 무리하게 2일에 끝낼려고.... 내가 생각한것 1개는 끝내 공개안했다... 3일차에 오전에 대구 왔어야는데 다른것 개발떼문에 싸움싸움 하면서 설계를 하다가 보니 12시가 넘어서 뒤도 안돌아보고 대구로 왔다 버스타고오니 청송서 1시10분에 출발한게 대구오니 약 5시가 넘었다 동부정류장서 원대오거리까지 택시를 타고왔음에도...내가 차가 없으니... 차잇음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데...내가 참고 1시간만 버텼음 그놈이 대구 델다 주었을건데..

돈도 바로 주질않고 계좌번호 적어놓고 가라니... 어느정도 예상한 일이 벌어졌다.. 예전에도 뭔 사건이 있어서 그눔 전화번호도 명함도 없다  난 인간 안된 놈들 전번이나 명함을 받질 않는다...몃년만에 그놈이 나에게 연락 하고 돈을 바로 줄줄 알고 출장까지 가서 일해줬건만... 그리는놈은 나인데 내가 묻는것에 답은 안하고 지말만 지끼 쌓으니 일 진척도 안되고 싸움만 나고 결국 뒤에일도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을 안그려주었다 해줘본들 지가했다고 남들에게 떠벌리고 다닐거고.. 내가 한것을... 내가 듣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가 한걸로 전화질인데.. 지들이 한것 버리고 내가 고안 한것을 지가 한것으로...  증말 사람들이 점점 싫어진다..

친구놈 만나 쐬주를 먹었는데 그런이야기와 뎐문제로 이야기 했더니 모라모라 한다 지놈도 나에게 줄돈이 있는데 안주고 있으니 듣기가 싫었을 것이다 지놈 종업원 월급은 주면서리...

이전에도몃번 몃달씩 안주다 주어놓고 이번 첨으로 밀렸다니... 어처쿠니 없다 외 그렇게 속여야 만 하는지원 멩섹이 친구지간이라면 그러면 절대 안되는것을.. 일년에 1-2건정도 일주면서리... 그정도면 일끝나자마자 바로 결제해 주어야 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더 아이니컬 한것은 지가 남에게 돈못받는것은 나에게 말하면서 내가 못받는것 놈에게 이야기 하는것은 하지 마라니..ㅉㅉㅉ 서서히 얼굴 보고픈 마음이 사라지고 있다...

 

돈이 있음...  내가 아이디어를 공개해줄게 아니라 내가 특허를 내버려야 하는데 놈들 하는짖보면..

지들이 해달라는데로 해주고 나서리... 내가 그놈들 좋으라고 싸워가며 물건 만들어 줄게 아니라...

 

 

청송놈이 내가 있을떼 약 100만원짜리 컴퓨터를 사고 문짝도 수리하고 하면서 돈을 안준것이다 과연 인간으로 볼수 있는것인가? 나를 가지고 논것이지 짐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