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갈수 있을려나
2년 계약으로 추진중에 있는데 김해의 모기업에 가서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보고 왔다
김해서 올떼 뽀스를 잘못타서 전라도 광주까지 갔다가 대구로 왔다 나까지 6명탔나? 출발전 기사분이 표를 받던데 대구표를 보고도 광주로 데려 가다니... 창원 마산에 몃번 갔다 왔는데 뽀스가 창원을 들렸다 가기에 창원거쳐 대구 가는줄 알았다 근데 창밖의 경치가 이상해서리 이뽀스 대구가는거냐 물어보니깐도로 광주 가는데 외 대구가는걸 안탔냐고 하더라...표받을떼 내리라 했어야지... 고속도로서 내리도 모하고 광주까지 대구표로 갔다 추가요금은 안받는다 하니 그나마 다행 약 4시간 걸려 광주 도착 거기서 대구 까지 3시간 30분정도 허비.. 오다가 교통사고 난것봄 일가족 사상자 5명 ㅠ.ㅠ
오늘은 여권접수하고 건강검진 해놓고 했는데 이전에 어이없는 전과자 신세 떼문에...
집행유예받았는데 경찰서가서 확인 하니 여권 발급에는 문제 없을것 같다던데
문제는 건강검진에서 당뇨 수치가 식후 396이 나왔다 면접볼떼 당뇨 있다고 이야기 했지 만서도
어제 아침만먹고 오늘 정심 먹고 그사이 안먹어서 그런가? 그와중에 차를 10시간정도 타고 다녔으니..
혈압은 오늘 제어보니 190에 110이 나왔나? 저번 있던 회사서 넘 올려논건가?
그회사 관두고 일주일 넘게 잠이 계속 오던데... 자도 자도..
여자 하나 잘못만나서 평생 뒷통수 맞고 살 운명인걸까?...
이번건이 잘되어서 국내를 떠나서 있으면 마음이 안정이 좀 될려나...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온지 2주차 (0) | 2013.09.06 |
---|---|
8월 24일 새벽같이 나라간다 (0) | 2013.08.24 |
금형설계 (0) | 2013.07.07 |
내일이면 회사 출근 한지 1달이다 (0) | 2013.06.26 |
설 (0) | 201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