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보다는 크레인에 닷이나 추를 달아서 즉각 투입을 했어야 한것을..
멍청이들은 가장 손쉬운 방법을 두고 승객 한명 구조 못했다
뭐 구조할 생각도 안하던것 같았지 만서도
가벼운 다이빙벨보다 무거운것을 크래인에 달아서 사용 했더라면 조류 파도 유속에
상관 없었을건데 그 큰 세울호 조류에 밀리는 판국에 종인이가 다이빙벨로
대국민 낚았을 따름이니.. 아직도 앞뒤 구분 못하고 그기에 난리 부르스를 떨고 있는 사람들..
대형 크래인을 뉍두고도 한번 사용도 못한놈들 처음부터 내말좀 듣지...
크레인에 닷이나 추를 달아서 엘리베이트를 만들어서 사용 했다면
그것보다는 생명줄로만 사용 했어도
2, 3, 4, 5층 동시 다발로 들어가서 수많은 살아있는 사람을 구조 했었을건데.
조류 파도에는 문제가 없었을건데 잠수는 시간의 한계가 있으니 수압으로 봤을떼 약 2시간이 한계라 보고
다이빙벨이나 머구리나 물속에 머물수 있는 시간은 똑같다 봐야지 산소통 지고 들가는건 산소 떨어짐 그뿐이고 근데 산소통 방식도 몃시간을 물속에 있을수 있는 것도 있던데 결국은 수압에 사람이 견딜수 있느냐의 차이이니..
분 초를 다투고 있는데 생명줄을 세월호와 보트에 연결하는데 3일인가를 허비한 놈들
객실문을 도끼로 쪼고 문이 안 깨져 구조 못했다는 이상한 말하는놈들
총을 쏴서 깼어야지 그럴떼 총이 필요하지 사람 쏴 직이는것보다..
상자에 끈을 묶어서 그것 푸는것 보고 사람을 뽑았다는 전설을 알기나 할거나..
손으로 끙끙되며 3박 4일을 풀고 있던놈 말고 칼인가 가시게로 잘라서 끈푸는것 해결한 사람을 뽑았다는 전설을..
일설하고 다이빙벨은 수심이 얕고 시계가 좋고 잠수통을 등에 안지고 조류가 없고 이런데에 바다속 바닥에 고정시켜놓고 이용하면 효과를 볼수 있는 구조다 수압문제가 안되는곳 이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