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년말을 지나..

UFO119 2016. 1. 2. 19:32

작년 12월31일 촌에 가서

올 1월1일 왔다

돈줄놈들은 돈도 주덜않고.. 년말인데도 불구 하고..

일을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인것이..

그나마 먹고 놀고 시어마이 짖 하던 동생이 돈벌러 서울로 갔다는거다..

울 어머니 올해로 88세 가슴만 아프다...

촌에가서 발에 기스나고 손목만 겹질리고 왔다..

자전거에서 내리다 넘어져서... 엄청 추워서리..

다들 오늘은 출근들을 안해서 헛심만 쓰고 왔다

오늘 출근 할듯이 말해 어제 집에 왔건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정초부터 짜증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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