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먹은 옷닭 덕분에 옷이 올라서 꼼짝을 하겠다...
아버지 제사떼
온천에 가서 담괐더니 몸이 붇고 오돌도돌 붉은섹으로 뒤덥혔다
다행이랄까 얼굴은 괴안은데..
당뇨가 470-490을 달리니 치료가 힘들다는 의사
휴 약안먹고 살려 했건만..
마우스 키보드 떼리기도 힘들다
구냥 버팅기다보면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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