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부산에 갔다 왔다

UFO119 2017. 3. 11. 12:15

무궁화호를 타고 부삼 큰집에 갔다 잡에는 사람이 없고

조카가 명원에 물리치료 한다고 11개월쩨 입원해 있어 병원에 있다한다

저놔해서 뽈따구찜으로 정심을 떼우고 병원에 들려보니 상대가 좋아진것같다 다헹이

20년전에 치료를 받았음 했는데 조카놈이 칠료를안받을려 해서 치료 못한게 가슴이 아프다

고등학교떼 실습가서 2일 철야하고 퇴근하다 스러졌으니 얼마나 원통한가..

그나마 회사가 크서 붕행중 다행이였다 봐야나...

1박 예정으로 갔는데 그냥 왔다 부산 큰짐에 많이 갔었는데 차음으로 기차표를 끊어 주었다...

이런날도 오다니...

내일은 고향을 갈예정이다 아버지 기일이 3월16일 이라

할일도 없고 촌에 집도 비어 있고

미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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