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제사3월16일(음력2월18일)
저번주 일요일날 촌에 갔다 아무도 없는 빈집에사 머물면서 방아를 정미소에 연락해 찌었다
첫번쩨 방아간은 기사가 없어서 벼를 가질러 못론다하여 이전에 친구가 하던데에 전화를 하이 가지러온다 하여 현미2자루 와 백미를찌어서
나와 형 누나에게 택배로 붇였다1뷰대 오천원 쌀가격이 워낚싸서 정미소가 남는게 없다고 한탄이다..
16일 형이 서울서 재사 음식을 다 장만하여 렌트카를 빌려 오고 바로 밑의 동생은 빈몸으로 오고 막내 동생은 제사 지내기 바로 전에 왔다
고향에서의 마지막 제사 어머니가 아프셔서 서울 형집에 가계시니 제사도 서울로 ....
바로 밑의 동생은 서울로는 제사 지네로 안간다 한다 안가든말든.. 지들이 할일이고 나는 이혼해서 혼자 살고 있으니 더구나 몸이 안좋으니
마음만 아프다 사는게 뭔지 원...애들 못본지가 약 10년된것같다 면접권 개뿔이라..ㅋㅋ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살고 있으리라 ...
휴데폰 충전기를 깜박하고안가져 가서 ...이전엔 지갑을 두고 가서 버스 정류 장에서 되돌아 왔다 간적도 잇는데..
이번엔 구냥 갔다 왔다 약1주일을휴데폰 먹통 정도로 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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