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서 어제 조사관 남 여 둘이가 방문하여 여러가지 정황을 보고 같다 여편네는 아래도 외박이엿고 어제 법원에 항소해놓은것에의 답변이 왓다 서류가 잘못되서 다시 작성해 넣어라는것이다 처음 항소장을 대소에 가서 작성해달랫더니 나를 다른곳으로 데리고 가서 단사람에게 이야기 해서 한것이 이의신청를 써주길래 항소장으로 다시쓰달랫더니 항소장을 자기들이 쓸줄 모른다면서 다음날 오라 햇다 돈을 10분껄적거리고 3만원을 받아 쳐먹고 다음날 오면 항소장을 그냥 써준다 햇는데 너무나 성질이 나서 내가 항소장 양식을 다운받아서 직접 가정법원에 제출 햇었다 그리고 그돈 3만원은 돌려받지 않고 서류수정할지 몰라 놔두었고 결국 어제 다시 작성 해서 제출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다 이의신청으로 돈받아 쳐먹은데 가서 해달랫더니 또다시 다른곶으로 데리고 다?다 법무사사무실로 가니 바브다고 해서 ?겨 나고 행정사 사무실에가서 작성 햇는데 변호사사무실인가 법무사 사무실인가에서 20년을 근무 하다 자립햇다고 자랑을 늘어놓고 6만원을 받고 서류를 작성 해?는데 항소장은 안써도 되고 항소취지만 적어 달랫는데 이개같은놈이 필요도 없는 항소장 까지 작성 하고 6만원을 받아 쳐먹었다 그놈이 작성해준 서류를 가정법원에 제출 하엿더니 어디에 가서 써왔나 묻길래 법무사사무실에서 햇다 햇더니 거기서 안한것을 알고 있다며 앞으론 절대 거기가서 서류 작성 하지 말고 법무사사무실에가서 하라는데.. 황당햇다. 똥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는다는 속담도 있는데 법물 2-30년에 서류 하나 작성 못하는 대서소나 행정사나 한심하기 짝이없다 기존 양식에 내용처넣는것도 못하는 덩신들을 ?아간 내가 잘못이라 생각 하고 돈 돌려 받는것도 포기 햇다 사실 양식을 내가 입수 햇었는데 집에와서 쓰갈려니 시간도 없고 해서 맏겻더니 그사단이 일어난것이다 허기사 이혼소송 서류부터 잘못적은 놈들인데 난 법적인 지식이 없어서 대서소나 등등에 맞기면 알아서 다 해줄줄 알았는데 애들을 누가키울것인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친권자 등등 을 다 해줄줄 알았는데 친권자와 위자료만 적어서 결국에는 법원의 3번의조정 2번의조사로 수집한 내용들은 다 기각 시키고 친권자와 위자료만 판결해서 나를 맨몸으로 쫓아내고 있는것이다 여러분들도 나같은 경우 안당할려면 변호사 선임이 어렵다면 최소 법무사가서 관련 서류를 작성 하시길 바란다 형편이 됨 무조건 변호사를 선임 하시길.. 판사는 판결을 그렇게 해놓고 지금의 여편네의 행동을 안다면 어떤마음인지 물어보고 싶다 여편네의 허위답변서와 반소에의 말들이 거의가 거짓이다는것을 알면 ... 허위진술은 무슨법에 저촉 되는지 신고 해서 여편네를 잡아 넣어야 는데... 아동학대로 조사나온 조사관들도 애들과 주위의 이야기를 먼저 안들어보고 여편네부터 만나려 하던데 정말 이해가 안간다 여편네만나면 여편네가 아이들과 주위사람들과 잇빨 마출 소지가 다분한데.. 안그래도 여편네가 내가 당뇨걸려서 발기안된다고 온동내 떠들고 다니는데 (서는것을 안선다고) 그러면서 남편이 밤일을 안해줘서 바람피운다나.. 외 이런 거짓말이 법에서도 통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정말 직일수도 없고 몃대 지어밖으니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2번은 폭력도 안햇는데 허위신고하고,,, 그래도 허위신고죄도 안되고.. 한번은 몃대지어박히고 신고하고 가지어박고도 경찰에 신고도 한번 해보고 과연 누가 잘못햇나 함 알아나 볼려고 신고 해봤음 신고함 경찰 2명이 항상오는데 한번도 와서 나를 잡아간적이 없고 도리어 마눌을 데려 나갔었는데 이렇게 해서 경찰 나리들이 4번을 왔다 갔다 내가 애들 학대로 여편네 신고해서 한번 왔다가고 여편네 안함 남자가 해야하고 신고 해봐야 나랑 여편네에게 벌금만 나온다 해서 포기했었고 이번 신고는 그떼랑은 차원이 다른것이지만 이혼 판결난 마당에 무엇이 문제일까.. 이만하면 여러분들도 그눔의구타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것이다 내가 폭력같은 폭력을 햇음 나를 잡아갔을것이다 15년 여편네에게 당하고 산것 책써면 몃권은 될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마눌이 악처라 하지만 나의 처지를봄 그여자는 악처도 아니다 큰애의교육보험하나 들어놨었는데 여편네가 공과금을 안내고 뻬돌려서 전기 물 의료 국민 관리비 등등을 죄다 안내고 끊기기 일보직전 까지 가서 어쩔수 없이 애교육보험에서 대출내어 막고 나중에도 또 그래서 해약 해서 막고 햇는데 그것을 내가 임의대로 다 ?다고 허위 답변을 햇다 지금또 작년 8월 이후로 문제가 되고 있다 국민연금 2년유예 의보 8월이후 안냈고 주택대출이자 안내서 집이 경매들어갔고 내가 집주인도 아니지 만서도 애들이 불쌍해서 전기 수도 관리비만 내고 있다 물론 애들도 내가 키우고 있고 여편네는 생활비 안푼 안주었다 지금까지 15년 살면서 몃번의 짤은 직장생활과 부업해서 받은돈 구경도 못해봤다 부업도 내가 다 구해 왔었는데 반절 이상을 내가 한것이다 허기사 내가 마눌을 인간으로 생각 안한지가 오래이다 단지 한집에 있다는것이지 문잠거고 혼자자고 애들 밥이랑 반찬 옷도 안빨아주는 년을 인간이라 할수 없는것 아닌가? 과연 대한민국 국민들이 나같은 처지라면 여편네에게 어떻게 대응 할련지 궁금할 따름이다 난 버티다 버티다 서울역으로 도망도 못가고 또 버티다가 이혼을 하는중이지만.. 치아가 성한것이 없어 잠도잘못자고 먹는것도 힘들고 당뇨있고 재산도 전부 마누라가 가지고 있고 촌에 80넘은 부모님 두분 살아계시고 한데도 난 결국 이혼을 택했다 |
항소하는데 들어간 돈이 약 25만원이다
몃년전에 이혼할려고 법률구조공단에 가서 상담 햇더니 국선변호사 선임 안된다 해서 변호사 비 알아보니 300만이상 이라 해서 그누무 돈 떼문에 못햇던 것인데... 지금은 내발로 직접 뛰어 다니고 있는데 벌써 약 70만원에 법원 왔다갔다 시간 소비 따지면 100만원을 넘어선것 같다..
다시 이혼 한다면 모던 서류는 내가 작성 할정도 ?다
그러면 돈도 많이 절약 할수 있을것이다..
참 허망한것은 초, 중 같이다닌 친구중에 변호사가 하나 있는데 몃번의 도움 요청에도 답이 알아서 하라 였다 돈이 그리 중요 한것인가? 서류 작성 해주는데 시간 몃분 걸린다고.. 아님 양식만 메일이나 펙스로 보내줘도 될거를... 내가 끼어맞춰 작성함 되니가..
난 아직 까지 세상 야박하게 살아보지 못햇다 그래서 이세상이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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