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편네가 또 안들어왔다
이제는 외박이 아니라 가출 수준이다
판사가 여편네에게 양육권과 전재산을 주었는데도 아들 양육은 고사하고 아이들을 팽개 치고 있다
저 판사와 여편네를 형사 고발 해야 하나?
정말 답답하다 세상이
묵무부답인 사회도 고발을 해야나?
둘이서 해결이 안되어서 법의 힘을 빌릴려 햇건만 그법이 도리어 우리 가정을 파탄 냇다
방금 처가에 전화를 해서 상담좀 할렷더니 둘이서 알아서 하란다
필요악인 여편네를 세상과 분리 시켜야 하는것 아닌지 ..
단놈 만나 전재산 가지고 도망간다고 단놈에게는 안그를년이 아니다
여러사람 고통 받느니 황우석이 같이 한놈만 묻음 해결이 될것 같은데..
아이들 떼문에 내가 나갈수도 없고 중3 초6 초4인...
이혼판결나고 몸만 나가라는 판사의 판결 난지가 벌써 몃주가 지났나?
항소를 햇지만 법원에서는 아무런 답변이 없다
오늘은 아동 학대로 여편네를 신고 하던지 상담을 받아봐야 겟다..
여편네가 가출이나 전재산을 가지고 도망감 판결을 내린 판사를 응징 해야 하나,,
여편네를 응징 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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