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변호사에게서 전화가오다
토요일날 국선변호사라며 전화가 왔다 자기가 나의 사건에 선임?다고
월요일 오후 4시30분에 법률구조공단 자기 사무실로 오라 했다
월요일 그시간에 맞추어 갔다 그런데 이혼소송에 마누라가 무료 변호사를 선임 해서 한집에 2명은 안된다 하며
다른 변호사를 소개해 줬는데 무료인지는 모르겠다 오늘 10시에 영장실질심사가 있다 하는데
나의 무지로 검찰조사에서 판사가 묻는것? 을 할건가 하는것을 안한다 했는데 판사가 국선변호사를 선임하라한것같다 검찰이 영장실질심사에서 나를 무조건 구속 시키기 위해서 강제로 성폭행 성추행 했다고 죄다 적어 놨다
분명 난 조사 받을떼 강제로 한적도 없고 한방에 4명이 같이 자다 잠결에 일어난 사건이라 몃번을 말했건만
그말들이 죄다 묵살되었다 검사의 무고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참말로 모르겠다 나이도 얼마 안된 여자검사가 입에 개거품물듯하며 나를 정신병자아니냐 등등으로 억박지르며 벌울 받아야 한다고 난리였는데 판사가 국선변호사 안붇여 주었음 아무것도 모르고 법정구속이 되어 아마도 최하 3년형을 살것이다 어제동창회를 했는데 혹시나 몃년 못볼까봐 참석을 하였다 친구놈중 변호사라며 나의 서류를 보더니 법정 구속에 최하 3년형이라한다
법이 사람을 살리는것이 아니고 진실을 외곡해서 사람을 죽이고 있다 내가 가만이 자다가 갑자기 성충동이 일어나 애를 강제로 성폭행 성추행 했다는 검찰 쪽 검사 나나 우리 딸보다도 더잘알다니 우리가 자는데 옆에서 본것같이 말하는데 치가 떨린다
유부남 유부녀가 한방에서 홀라당 벗고 있어도 (아무것도 안입고) 간통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판결이 났는데 참으로 아이니컬 하다
나의 일기가 오늘로서 끝이날 확율이 돌아가는 상황 봐서 높다
인터넷 시대에 글을 올려도 언론에 이 기막힌 사연을 제보를 해봐도 아무런 거시기가 없다
내가 이번에 이혼소송과 애들성폭행 성추행 사건에 연루 되어서 엄청난 고통을 격고 있지만
?는지는 몰라도 법원에서 이혼소송과 애들 성폭행 성추행 사건과 같은 10시에 오라하는데 무료인지모르는 변호사는 이혼소송은 그냥 놔두고 영장실질심사건에 참석 하라한다 변호사 친구란 눔은 나보고 도망 가란다
아무데도 참석말고.. 난 그렇게 회피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법이 올바른 판결을 안해 준다면 난 분명코 교도소 가서 단식투쟁을 할것이다 상식적인 판결이 날떼 까지..
내가 아침에 시간 마추어 일어날수 있을련지 의문스럽다
아는 사람에게 메일로 전화좀 해서 깨워 달라고 부탁을 해놨는데 제시간에 메일을 열어 볼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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