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법원에 전화를 해보다
9월에 항소심 열린다 했는데 우체부 아자씨가 올까봐 나가도 못하고 대기상태로 있다가
몬가 이상 해서 법원에 전화를 해봤다
담당자 왈 9월에 한다는말 한적이 었다고 하며 11월경에 항소심 공판이 이루어질것이라 한다 10월하순에 통보가 오고.. 참 어이가 없다 가슴 졸이며 우체부아자씨만 기다린 나는 무었인가?..
아동학대신고센터에서 데려간 아이들에게선 아무런 소식이 없다
그네들이 하는말은 아이 엄마가 데려갔다는것 뿐이다
외 아이들이 있는곳과 연락처를 숨기는 것일까?
내가 ?아가서 애들을 성추행 성폭행 한다고 그러는가?
나를 성추행 성폭행으로 경찰에 신고 하더니 아이들 와이프와 합세하여..
와이프의 아동학대는 온데간데 없고.. 몃년전에도 와이프의 학대를 신고 한적이 있는데
와서 한다는 말이 여자가 안함 남자가 해야 한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신고접수함 나와 와이프 앞으로 벌금만 나온다는 것이여서 신고를 없던것으로 한적이 있다
그사건 이후로 와이프가 애들 방치하는것이 극에 달했는데 지가 안함 내가 해야 한다는 신고센트의 20대 어린 사람들의 말을 듣고서..
아동학대신고센터의 직원들이 문제다 내생각으로는 결혼을 한 가정과 아이들에게 베테랑인 사람이 조사를 하고 담당 해야 한다고 본다..
결혼도 하지않고 나이도 몃살 안된 남녀가 가정사를 어이 알리요 주어들은것으로 일관 할수밖에..
일방적으로 진술자의 말만 듣고 처리하는 어이없는 신고센터 아이들의 말을 100프로 신용하는 넘들..
아이들과 엄마의 잇빨 맞추기에 넘어가서 황당하게 일처리 하는 넘들 정말 구역질이 난다
2번의 가출과 최후의가출 1심에서 양육권과 전재산을 마눌에게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가출 하고서 항소심 답변준비서에는 내가 안나가서 지가 나갔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끌이는 중이다 지가 나갈돈을 가지고 나를 주고 나가라 했음 두말안고 내가 나갔을것이다 애들을 팽게쳐놓고 가출하여단남자랑 살던년이 그남자에게 버림받고 방을 최근에 구해서 애들을 데려갔다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리고 집문제도 경매로 제값못받는집일것인데 경매가기전에 복덕방에 차라리 내놓고 파는것이 맞는것아닌가?
제값못받는 돈이 약 천오백은 될것 같은데 그돈을 나에게 주면 간단히 끝날일인데 나를 엿먹일려고 경매처분 되게 한것이다 고의로 자기명의의 집이니가... 마누라가 겨우 명절떼가는 촌을 5년정도 안가고 내혼자 갔다오게 만들었다 촌에가서 지가 일하는게 싫어서 안간다는 황당한 말이다 애들도 안딸려 보낸다 촌에 갔다옴 애들성격이 나쁘게 변한다 하면서 정말 어이없는 정신병자다
내가 언어폭력에 시달리다 시달리다 처갓집에 전화해서 좀 타이러고 교육좀 시키라 전화도 여러번 했다
혹시나 부모의 교육으로 나아질까싶으서... 그리고 몸이 않조은 장인에게도 전화했다 자기의 딸의 만행을 알아야 겟기에 그러나 처갓집의 대답은 어이없는 것이엿다 직이든 살리든 알아서 하라니...뭔 물건인가?
오죽함 그네들에게 전화해서 부탁을 하나..마눌 동생중 벙어리가 하나 있다 그 말못하는 동생의 말까지 내?는것 같았다 단순무식 무뇌충같이 그냥 아무말이나 내벧는데 내가 정신이상될것 같았다 마눌은 늘쌍 하는말
우리 어머니가 무당인것 알았음 결혼 절대 안했을 것이라며 난리를 뻐든다 사람 애먹이지 말고 그정도면 아예 그떼 이혼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16년동안 나를 대상으로 그지랄을 할것이 아니라..
나도 처제가 벙어리란걸 미리 알았다면 결혼 안했다는것은 모르고...
내가 납득할수없는것으로 언어폭력을 해서리 내가 잘못한것으로 모라모라 함 고치면 되지만 제삼자 가지고 지랄 발광을 하는데 무슨 답이 있을것인가? 시어머니 언제 죽는지 물어보라는데.. 점쟁이니가 알것이라면서
무슨 할말이 있을것인가?
나의일기에 될수록 중복글을 피할려 했는데 자꾸만 중북글이 되어 간다
애들이 언젠가 나의일기를 본다면 아빠가 외 이혼을 할수밖에 없었는 가를 알것이다
애들을 통해서 아빠를 성폭력 성추행범으로 신고하게 한 아동학대신고센터 지들엄마의 만행을 분명이 알아야 할것이다
경찰청 조사에서 나의 답변이 진실이란것이 인정된지는 몰라도 아직은 내가 당뇨와 싸워가며 언제 경매될지 모르는 집에서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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