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진행형이라 결과를 보고 글을 올릴려다가...
1.sbs 에 제보
2.연락와서 일요일 방문예정
3.일요일 방문 서루류필요 하다
4.월요일 오전 법원에가서 서류를 입수해오다 오후에 방문예정 그러나 sbs는 약속을 어기다
월요일 하루를 sbs만 쳐다보고 하루를 허비하다
5.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느낌 나를 정신병자 정도로 여기는가?
정신과 상담을 권유 화욜 오전약속 후 sbs의 약속취소추후 연락한다함
내가 전화 몸이아픈데 정신과라.. 혹시 나를 정신병자로 보는가.. 물음 원하지?음 상담 안해도 된다함..
형사사건에서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3년 받아 풀려나서 솔직이 sbs에 희망을 걸지?은 상태 무죄안된 다음에야 3년임 어떻고 10년임 어떠리 집행유예인데 내가 재범만 안저지름 구속이 안되고 어차피 전과자되는 마당에
난 단지 누가 나를 교도소 보낼려 하는지 알고 싶었을 뿐인것을 애들인지 여편네인지(아직 이혼이 안된으니)
알아야 그네들을 탓할수가 있으니 그렇다고 그네들이 자유롭다곤 못본다 내가잘못한부분은 내게 형이 떨어?는데 그네들의 잘못에는 죄다 용서가?다 법적으로는 애들 애엄마 아동학대신고센터 경찰청 검사 판사들의 죄는 말이지 나의 교과서같은 상식과 삶에 비추에볼떼 분명히 그네들의 잘못도 내잘못에 비견될 정도로 크다 본다
더불어 이제는 sbs도 그대열에 합세할려 드는 것인가?
내가 나의 사정보다 줄기세포를 먼저 다루었던것은 죄지은놈 많은데 한사람만 직일려 하는것을 보았기 떼문이다
나의 지금의 사정은 비록 가정사 이지만 그와 다를것이 없다 본다 그것보다 더 힘든 싸움인가?
나는 내혼자 싸우고 있으니 내생명을 걸고 싸우는 실정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힘든 싸움이다
여자들은 이혼함 애들데리고 모자원에가도 되지만 남자를위한 기간은 없는것 같다
이전에 오죽함 내가 여성의집에 전화를 다했겠는가 마누라의 언어폭력과 애들 학대떼문에 마누라를 좀 말려 달라고
그떼 뭔가 이루어 ?다면 아마도 마누라 폭력도 없었고 지금의 상황도 없었을 것이다
약 8년전에 아동학대신고선테에 내가 신고 했을시에 그네들이 뭔가의 조취만 취해 줬었어도 이런 상황이 없었을 것이다
장인 죽기전에 내가 전화해서 교육좀 시켜달라고 하소연 했을떼 직이던 살리던 알아서 하라는 말을 안하고 잘타일러서 애들학대와 언어폭력을 못하게 했다면 이런 ?황까지 오지 않았을것이다
오죽하면 병에걸린 장인에게 전화를 했겠는가 마누라는 그 전화떼문에 장인이 죽었다고 지랄 발광을 하는데
폐암으로 죽은 사람이 내가 전화했다고 죽을수 있나? 참으로 아이니컬 하다
처남들에게 수번 전화했을떼 지동생에게 교육좀 잘 시켰음 이런상황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부모 가족을 모라모라 하지마라할떼 모라모라 안했다면 내가잘못한것만 가지고 지랄했다면 난 참고 참고 살았을것이다
나의 부모님을 불러내려서 나를 정신병 진찰받게하고 약을먹고 3일 밤낮을 자게 만들고 그당시 서로가 뭔지랄을 해도 간섭 안는다는 각서를 부모님 입회하에 써고난후로 각서되로만 했다면 마누라가 맞을일이 없었을것이다 나는 지금까지도 내가 먼저 마누라에게 모라모라한적이 없다 그각서를 철저히 나만 지켰다
마누라의모라모라 언어폭력이 6시간이상 넘어갈떼 몃대구타을 하였다 멍이 잘들어서 구타라할수도 없는 구타를 하였다 병원에 진단서 끊어서 나를 구속시킨다고 하는데(나중에 보니 진단서 죄다 끊어놓음) 내가 언어폭력
하는것을 녹음 할려 몃번을 시도 했는데 여편네가 죄다 막음 여러분들은 필히 녹음 해놓기를 병원에가서 찍어놓은 사진 떼문에 난 지금 전재산을 뻬았기고 길바닥에 쫓겨나야하는 입장이니.. 증거가 없는 관계로 모두가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있음.. 애들 말에는 증거가 없어도 다인정 해주는 대한민국임 요즘 아이들은 영악해서 거짖말을 할수도 있다는것을 인정 안하니.. 2년전인가 둘쩨애가 지친구에게 게임아디랑 비번을 알려주어서 해킹당한 사건이 있었는데 울 딸애는 절대 다른애들에게 가르켜주지 않았다고 거짖말을 했는데 ..
이전에도 나의 애들이 거짖말을 하는것을 난 옆에서 많이 보아 왔는데 나는 애들 말을 50프로 정도만 믿고 사는데 죄다 믿어주다니.. 나의 이번 사건을봄 50프로도 진실이 아닌것을 증거 좋아하는 법이 증거도 없는데 애들말을 믿고 한술더 떠서 강제폭행(강간인가) 제추행으로 몰고 가다니..
나의 아동학대신고로 이렇게 된것을 지들이 무슨 큰 껀을 하나 잡은먕 날뛰는 꼴이라니
내가 어쩔수없어 마누라가 전재산을 가지고 도망가는 바람에 애들을 마누라에게 붇일려고 신고를 한것인데
내가 신고를 안했다면 형사건은 없었을건데 지들이 밝혀낸 사건이라 착각 하다니 사실이지 내가 형사처벌될정도로 애들에게 잘못했다면 난 신고를 안했을것이다 나의 상식으로는 형사처벌까지안갈것이라 생각하고
애들을 엄마에게 붇일려 한것이 결국 애들은 붇었지만 난 범죄자가 된것이다
제미있는것은 애들과 애들엄마가 주소를 옴기는것인가? 뭔 큰 잘못을 해서 그러는가?
난 그네들을 한번도 ?을 생각도 안했는데 그것도 죄가 될까봐 ?을려면 ?았을것이지만
그런대도 외 그네들은 주소지를 옴기는 것인가? 내가 ?아낼까봐? 그네들이 나에게 떳떳하다면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난 아직도 살던 아파트 전화번호등이 그대로 인데 남이 나에게 돌팔메질 할지 몰라도 난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본다 남이 안해주니 내가 할수 밖에 애들버리고 가출하여 가출신고 해도 경찰은 ?아주질 않고
가출 이유가 내가 안나가서 애들버리고 여편네가 전재산을 가지고 나갔다는데 외 판사는 자기가 떼린 데로 실행을 안하는 마누라의 손을 항소심에서도 또들어줄려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애들을 촌에 80넘은 나의 부모님에게 갔다 버리고 도망가면 판사가 책임 질수 있을 것인가? 아님 아동학대신고센터에서 책임질것인가?
혹시 모르는일 아닌가 sbs의 sos에서 처리해줄려나
sbs건은 정리가 되면 글을 올릴려 했는데 중간에 올리는 것은 전적으로 sbs의 책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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