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살기위해서 이혼을 택했다
시도떼도 없이 나를 죽인다 협박 하고 식칼부림하는 여편네에게서 벗으날려고 난 이혼을 택했는데
3년이 넘었는데도 법원은 아직도 제자리다 16년 언어폭력에 시달리다 보니 내가 인간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떼도 있었다 3년동안 법원에 들락거려 봤는데 넘 여자에게 관대하다 내사연이 여자였다면 180도로 달라졌을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주제 : "짐승을 죽였다" 가정폭력 주부, 남편 살해 뒤 자수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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