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가도 아니고 해서 나의일기가 자꾸만 중복이 되어 간다
나만 중복이 되는것이 아니라 법에서도 같은 사건을 3년이나 끌어 왔지만서도
결말이 없다 결국에는 대법원까지 가야 끝이 나는가?...
mbc의 세상의아침에 5년동안 아무것도 안한 아내편을 봤는데
그래도 그아내는 맞벌이를 한다나의경우는 맞벌이고 뭐고 안했다 오직 아내의 언어 폭력만 있었다언론들은 남자들보다 여자들에 관대 하다 법도 마찬가지지만어제 이혼소송 항소심 재판을 다녀 왔다 합의이혼을 안해주어서 결국은 재판이혼으로 갔는데순전히 이것도 처남과 마누라가 이혼하기를 종용해서 내가 소송 한것이지만 다음달이면 소송한지 3년 째다 1심판결은 모던 재산을 마누라에게 주고 양육은 다행이 마누라가 하는걸로 하고 무일푼인 나에게 위자료로 마누라에게 천만원을 주라는 판결이나서 나는 불복하여 항소를 했다 법이란 상식적으로 판결이 나야 하거널 집이 마누라 앞으로 되어있고 뻬돌린돈(공금횡령 이건 형사처벌되나 회사면) 이 2천만원 ?다 매일 돈없다고 반찬도 안하고 했는데 그렇게 뻬돌려 놓고 애 3명과 나를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게 했다 내가 밥을 먹을까봐 밥도 안했다 결국은 어쩔수 없이 내가 돈벌고 밥하고 청소 빨래 등을 한것이다 애들도 엄마를 따라서 시켜도 말을 거의 듣질 않았다 가족이면 할수있는일은 해야 되는것 아닌가? 나는 당뇨로 인해서 몸이 안좋은 상태이고 치아가 성한것이 하나도 없어 극심한 치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런나를 방임하고 치료도 못했다 겨우 한다는 말이 운동하면 당뇨병은 나으니가 운동을 하라는 것이다 굶고 라면먹고 이런식의 생활에 운동만 하면 병이 났는다니... 3년전 치아 치료비가 750정도 그것도 제일싼것으로 인플란트 박음 최소 치아 하나에 150만 이상이 드는데.. 이혼소송에서 내가 생각할떼는 치아치료비 당뇨 치료비는 별도로 마누라가 나에게 주고 그돈을 ? 재산에서 나에게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주는것이 합당할건데 판사는 도리어 모던재산을 마누라가 가지고 있음에도 도리어 나보고 마누라에게 위자료 천만원을 주라는 판결을 내렸다 항소심에서도 똑같은 판결을 내릴려고 하는중인데 어제는 너무나 화가나서 판사에게 나보고 죽어라는것이냐고 했다 16년동안 담배안피우고 술도 거의 내돈주고 안먹고 내 생명을 죽여 가며 번돈이 팔천오백 정도 인데 큰애가 고1 중간애가 중1 막내가 초5인데 그네들 성인될떼 까지 나에게 천오백을 주고 나서 충분히 입히고먹이고 가르킬수 있는데 마누라는 자기쳐먹는것 은 자기가 벌어서 살아야 하건만 내가 벌어논 돈을 파먹으면서 애들을 양육한다 한다 제3자의 위탁하에 내가번돈 팔천오백을 아이들만 써게 한다면 난 무일푼으로 거리로 나갈 용의가 있다마누라를 위해 내돈이 10원이라도 써인다는것은 용서가 안된다 9월13일 항소심 판결을 한다는데 그것이 최종판결이 되었으면 하는데 3년동안 흘러온것을 봤을떼 아마도 나의이혼소송은 대법원까지 가야 끝이 날것 같다 참으로 제미있는것은 나의 사정을 방송사에 제보를 하였는데 아무곳에서도 답변이 없다는 것이다그네들프로 나오는것 보면 나의 사정보다 약한것들을 내보내 면서 ..sbs에서는 촬영까지 해가서 마냥 기다리라해서 기다린 바람에 나의 형사사건 항소만 못하게 만들었다 과연 자기들이 나의 처지라면 그렇게 할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판사 방송사등...검사 ..경찰..나의 애들 말만 믿고 나를 친딸 강간 추행으로 몰고 가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3년을 선고 하다니.. 참으로 겁나는 대한민국이다 판사 검사 경찰 아동학대신고센터 마누라 애들이 한통속이 되어나를 전과자 만들고 교도소로 보내고 내가 내 생명을 단축해가며 번돈을 마누라에게 다줄려고 난리 빠꾸통을 직이는 꼴이라니... 외 이세상은 열심히 앞만보고 살아온 나보고 죽음으로 몰아넣을려 하는지 모르겠다'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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