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1년만에 초5 아들이 왔다가다

UFO119 2007. 8. 24. 22:26

1년만에 초5 아들이 왔다가다


오늘 왼종일 집에 있었는데오후 4시정도에 아들과 애엄마가 왔다 문을 내가 열어놓은 상태라 소리가 나길래 나가보니 (내가 거실에 있다보니 창이 막아 안보임) 안방에는 애엄마가 이전에 애들방에는 아들이 자기네 물건을 챙기고 있었다 나를 봐도 뭐 개새끼보는것 같은 행동이였는데 말한마디 인사도 물론 안함 아들은 신발을 신고 있었다 내가 멋적어서 아들에게 인사를 하는 꼴이라니... 그리고 신발은 벗고 오라하니 그제사 신발을 벗고 오는 것이다 1년사이에 애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지만 방에 신발을 신고 오는거랑 아빠를 봐도 개새끼보는것같은 행동을 하는데 내 가슴이 무너?다 갈떼까지 하는 행동을 보니 우울증이나 자폐증 일 소지가 있는것 같았다 물론 내가 의사는 아니니 내 생각일 뿐이다 결국은 갈떼도 말없이 가는데 내가 잘가라고 인사를 하는 실정이 되다보니 내가못본 일년 사이에 과연 애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또 행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동학대신고센터에서 는 과연 애들에게 무었을 했는지...  도저히 맨정신에는 잠을 잘수 없을것 같아 곱창 2인분에 쐬주 1병을 마시고 왔다  애엄마 모르게 돈 6만원을 주면서 셋이서 똑같이 나누어 쓰라하고 1년동안 모은 동전 아마도 총 25만원은 넘을듯(애들을 위해모은것) 한 저금통 3개를 가방에 넣어주었다 sbs의 하대석기자님 멀쩡한 나를 정신병원의사 소개해주지 말고 우리 애들 셋에게 소개해 주시죠 아울러 애엄마도 뭐 님이 나보고 애들은 신경안써도 된다 했는데 내가 봤을떼는 아니거들랑요 기다리라 기다리라 아직도 기다리고 입습니다 그려 기자라는 양반이 사람 놀리면 안되지여 인간이 인간같은 행동을 해야 인간이지 개세끼보다 못합니다 인간같은 행동을 못하면 아울러 아동학대신고센터의 년들도 천벌받아 마땅하다요 내가 전화를 30번 넘개 했으면 그런 행동을함 인간이 아니지여 천벌받아 마땅하다요 난 아직 세상에 그정도 나쁜짖 해보도 못했는데.. 인간이 나를 씹고 있으니...

항소심 판사도 상식적으로 판결을 내려야 할건데 흘러가는 꼬라지봄 아무래도 대법원까지 가야 끝날 이혼 같다요 청구취지를 수정해서 넣으라 했는데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복덕방 가서 써달렷더니 모두가 못해준다 해서 내가 써서 넣을려다가가.. 내일작성해서 넣을려 했는데 오늘 아들이 들려서.. 결국 안넣을것이다 항소심 판결 봐서 상고를 할것이다 이제는 법도 끝을 봐야 겟다 뭐가 진실이고 맞는것인지 과연 나하나만 직이면 되는것인지

뭐 치아도 아프고 당뇨로 몸도 않좋은 상태이니 두가 나만 죽어라 하는것이겟지만..  나에게 10원하나 줄수없다는 애엄마에 동조하여 나부대는 판사놈들 참으로 한심하다 45년 내생명을 단축해가며 열심히 산게 죄가 되는 세상 내 무었을 더바라리.. 그렇지만 내스스로 죽을수는 없으니 하는데까지는 해보는 수밖에..

참으로 안타까운건 쩡했던 애들을 어른들이 우울증인지 자폐증인지를 만들었다는것이다 물론 내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