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혼한 애엄마가 왔다가다

어제 이혼한 애엄마가 왔다가다

와서 난 말도 안하고 버티고 있는데 이혼하고서도 모라모라 한다

빨리 집에서 나가 달라 하는데 난 그럴 마음 없다 무일푼으로 나가라는데 누구라도 그렇게는 안나갈것이다

난 지금 당뇨와 치아치료도 포기한 상태이다 하루하루 되는데로 살아가는 실정인데 이혼한 년은 수시로 전화해서 나가라고 협박과 스트레스를 준다 막내 아들이 나의 전철을 밟느니 애를 성폭행 했느니 참으로 황당하다 애들에게 내가 조금이라도 신경써면 내편으로 만들려고 그러냐며 생쑈를 하던 년이.. 그야말로 난 돈버는 기계에 불과했는데.. 그기계가 고장나니 버려놓고도 모던것을 나에게 뒤집어 쒸울려 한다 모두가 집에서 나간지도 일년이 넘고 이제는 될수있음 내뇌리에서 지울려 한다 있을떼 잘하고 짜갈라짐 보지말자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전에 여편네 뒤질라 할떼 그냥 뇝두었으야는데 내가 모질지 못해 살려준것이 한이되는것 같다

다시 말하지만 여러분은 재산 관리를 잘하길 바란다 재산이 내앞으로 되어 있어야 가정분란과 이혼소송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나같이 분란을 막을려고 여편네에게 관리를 시키다가는 언제 이혼당할지 아님 죽을지 모른다 죽은자는 말이없다고 살아남기위해서는 생각을 잘해야 한다 남편이 아내 죽였다는 기사는 거의 못봤다

99프로가 여편네가 바람나서 보험금노리고 폭력에 시달리다? 죽였다는 기사만 봤다

법이 너무나 여자쪽으로 치우쳐 가고 있다 방송 언론도 마찮가지고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전화해보라는 언론들 차라리 나보고 죽어라 하지.. 지들이 나같은 상황에 처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놈들 무었을 탓하리요

잘못된 판결을 내린 판사를 누가 심판할것인가?

나에게 전재산을 마누라에게 주고 위자료로 천만원을 더주라는 판결을 내린 1심 항소심에서는 그것이 정당하니까 기각한다는 판결

이런 상황을 내몰라라 하는 언론들 세상에 알려서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야 하거널 직무유기를 하고 자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