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바로밑에 돈 안주는 회사 공장장에게 전화를 하니 입금을 얼마전에 시켰다 했는데 내 통장에는 찍히질 안았다 했더니 내 통장으로 넣은것이 아니고 중간에 있는 업체 통장으로 심은것이다 45만원만... 끝까지 나에게 였먹이다니.... 중간업체에 오늘 2번이나 갔었는데 돈은 받지 못했다... 낼은 줄려나,,, 그사단을 직인 돈인데 자기가 생돈 15만원 물어주기 싫어서 그눔도 나를 애먹이는것인가?... 정말이지 이제는 일하기가 싫다 밤잠 안자고 일해줌 돈은 언제 받을지 모르니.. 몃년전에 꼭 그런눔이 있어서 일을 안해줄려 했는데 중간에선 사람이 그눔이 안주면 자기가 줄것이니 하도 해달라 해서 200만원짜리 를 개발해 주었는데 결국에는 내가 우려한대로 되었다 불알 두쪽밖에 없는눔들이 책임도 못지면서... 전라도 애들에게 한번 덕본적이 없다 고등학교 첫 실습가서 내가 저축해놓은 돈을 같은방에 전라도눔이 통장과 도장을 훔쳐가지고 돈?아서 도망갔는것이 첨 당한사건인데 그뒤에도 숫하게 당했다 다야 안그렇겠지만 내가 만난 전라도 사람들 100프로가 나에게 해를끼치고 도망갔다.. 지나간 일 들추어 무었하랴만... 너무나 황당한거시 이번에도 그눔의 전라도 출신 공장장놈 떼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 중간에서 책임진다던 사람도 불알두쪽만 있으니.. 아직도 그 200만원 한푼도 못받고 있다...
그것 그사람에게 해준 일도 약 30만원 되는데 그것도 못받고... 물론 있어도 지가쓰지 나를 안줄것이다 줄것 같음 월 1만원씩만 갚았어도 그 200만원은 몰라도 지가빛진것은 다갚았을건데...이제는 노숙자나 해결사들보고 난 돈안받아도 좋으니 니그들이 받아 가지라 하고 싶다 소액청구 소송 해봤자 그돈 더 들어갈거고.. 이혼소송으로 법을 넘 많이 알아서.. 법이 별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알기에 없는놈에게는... 1-2십만 못받은것은 부지기수이다
프리로 일한지 7-8년에 나를거쳐간 업체가 3-400군대 될려나.. 그업체들이 그의가 거러지 짖을 하고 도망을 갔으니... 잡으로 다닐수도 없고.. 더 황당한것은 죄다 소개로 온것이기에...믿고 일해줄수밖에 없었는데...
이전에 나에게 돈안주는놈들것 일해주지 마라하던 사람들이 요즘은 도리어 나에게 하소연한다 돈못받아 죽겠다고.... 소개해주는 사람보고 일해준것이지 첨보는 사람보고는 해준적이 없는데...
비싼 사과는 한상자 아무리 비싸도 5만원은 안할건데 5개들었나? 약 20만원 짜리가 넘는것이다 나에겐.. 그네가 나에게 줘야하는돈이 그정도 이니가... 그것을 안주고 사과 1상자로 떼울려 하니 분통이 터진다...없는 이가갈린다... 여기도 중간에 하나 낑기있어서 큰소리 한번 못치고 나만 죽어난다...
그 낑기 있는눔은 정말이지 내가 돌아서서 욕하면서도 일해주고 있다 나를 지 종부리듯 하는데... 짤라야할 업체 0순위다 ,, 다른 업체 구한다면.. 워낙 불경기다 보니... 그나마 짜를수도 없고.. 몃달만에 주는돈 오늘도 또 절반정도 주고 만다... 명절인데... 다른떼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칼자루를 쥐고서 나를 이용해 먹는데..
2번이나 대판 싸웠는데 지나고남 똑같은 짖을 하고 앉잦다 나보다 어리면 어리다할거를 60다되가는 양반이 .. ㅠ.ㅠ 아무리 봐도 앞으로 더하면 더하지 나의 일기에 좋은소식이 올라올것 같지가 않다...
술먹는이야기만 멜 적는것도 모하고...
애들이 커서 내글을 본다면 나를 이해할수 있을려나...
당뇨 혈당이나 멜멜 제서 올릴까나 나의 죽어가는 모습을 ..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일전 애들이 왔다가다 (0) | 2008.03.08 |
---|---|
설 후기... (0) | 2008.02.14 |
넥슨과 안철수연구소의 키보드보안 (0) | 2008.01.19 |
하나로통신 황당무계하다 (0) | 2008.01.18 |
법원에서 집달관이 오다 (0) | 2008.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