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후기...
설 전날 촌에 갔는데 6남매중 내가 젤먼저 도착했다
바로밑에동생이 저녁에오고 작은누나 형과 동생은 설날 오고 큰누나는 설다음날 들렸다
집나간 우리 애들 말고도 애들이 도합 10명이나 된다 40넘은 막내동생은 아직도 뜬구름 잡느라 무일푼에 무직에 총각이다 맹박이 영어화 한다해서 영어를 배워서 선생으로 간다나.. 한심스럽다 자격증 6개있는데 언제든 취직 할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봐서는 말짱 꽝같다.. 외그리 사는지.... 부모님 용돈 15만 애들 새배돈 10만 차비 하니 약 30만원이 들어간 설이다 설 담날 집으로 왔는데.. 아직도 일이 안정이 안되서 대기 상태다... 바쁘다 난리여서 내려와서 9일부터 일해줄려 한것이... 그의 진척이 없다 올 1-2월에는 액뗌이 넘 심한것 같다..
이번건으로 업체에 5번을 갔다 왔는데 했는데 일하는시간보다 왔다갔다 하는시간이 더걸리는것 같은데 고스란히 나만 엿먹는것이니... 그나마 내가 3번은 버티고 안간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인가?... 버티니 상대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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