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에 해주었던 일이였는데 모기업에 도면을 납품 한다며 나에게 의뢰가 들어왔다
일단 이전 데이터를 죄다 ?아 봤는데 그것만 날아건것같아서 도면과 셈플을 갔다 달라하여 착수를 했다
그전에 금액을 15만원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모 의뢰가 들어왔다 그네들이 보내준 것은 jpg파일이라 판독이 20프로도 안되서 아마도 상대편에서 모라해서 다시 하는것 같은데.. 황당한것은 1-2시간만 작업함 될거라 하는데 나는 1차에 10시간이 걸렸다 그와중에 모델이 한개에서 두개로늘어났는데 난 25만원을 달라고 했는데 20만원에 해달라고 해서 착수를 한것이다 그래노코도 염장을 지르다니 안맞음 하질 말고 했음 말이 없어야 하거널
또 그와중에 중간에 하나가 끼어 있는데 몃년에 한번 일을 의뢰하나?.. 그눔도 덩달아 난리라니..
프리로 뛴지 약10년 이계통 일한지 약 22년..이런경우는 3손가락 안에 드는 사건이다..
오늘도 수정 하는데 4시간 이상을 소비 했다 내가 환쟁이도 아니고 그네들은 그냥 도면을 손으로 스케치하면 된다는 사고 방식인가? 그러문 모 1시간에 해결을 할수도.... 결론은 맞는데를 ?으라는 이야기다 욕할것 없고
돈은 어떻게 일을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많으니가 사는거랑 똑같겠지만.. 일단 하나는 마무리 지은것 같고 남은 하나는 1시간 하면 할수있다는곳에 주라고 살짝 멜에 적어 봤다 10년전에 내가 했던것이라 일단 마무리는 지었다 그건은.. 솔직이 자존심 문제다 이제껏 그렇게 살아왔는데.. 돈 20마논 없어도 내가 죽지는 안을거니가..
미췬 개에게 물렸다 생각함 되니가...더이상 왈가불가 할 기분도 아니고 해서리 쐬주 1?을 먹고 왔다.. 그렇게라도 참고 사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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