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세상에 이런일이

UFO119 2009. 11. 2. 08:36

전재산을 판사가 애들 엄마에게 주어서 난 무일푼으로 쫒겨 났는데 버티다 버티다 올해 3월달에 모던걸 버리고 나왔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또다시 애들 양육비와 교육비를 달라는 인간 말종 이혼한 애들 엄마를 어이 해야 하나... 직이도 못하고 욕도 못하고 공갈협박 말한마디 했다고 판사는 6개월 접근금지 200미터 전화나기타를 하면 안되고 나에게 정신교육 5개월을 받으라 판결을 하다니 인간 말종년은 아무런 제재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거러지인나를 죽어가는 나에게만 지랄을 해대니 어이가 없다

나만 죽음 다 된다는건가?...

신이 있다면 죄다 천벌을 받을것이다 인간말종 애엄마를 비롯 해서  판사 검사 변호사 검찰 경찰등등

안그래도 죽어가고 있는데 빨리죽으라고 뒷통수 치고 있는놈들 천벌받아 마땅하다

그년의 목소리 듣고싶지 않아 집전화 휴대폰 번호 까지 봐꽜건만 그년의 목소리가 휴대폰에 울리다니...

나는 그년에게 전화를 못하게 판결하고 그년은 나에게 전화 해도 되는건가?....

사람을 막다른 골목까지 몰아넣은  대한민국을 어이해야 하나...

아무런 힘도 없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