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공갈 협박

UFO119 2009. 11. 22. 21:08

술먹고 홧김에 딱 1번 휴대폰 음성으로 공갈 협박 했다고 녹취해서 이혼한 애엄마가 나를 형사고발 하였는데 고소 취하하는 조건으로 모던걸 버리고 나왔는데 사기 당했다 고소를 취하하지 않아 재판을 받았다

6개월 통화금지 200mm접근금지에 영남가정폭력상담소에 5개월 위탁교육 받으란 판결을 판사가 내렸다

공갈 협박 할수밖에 없었던 사정은 전혀 먹혀들어가질 않으니 약 10년 법적으로 당한것에 치가 떨린다 내가 알고 있던 법적 상식을 180도로 뒤집는 대한민국 법 종사자들 ... 뭐가 진실이고 정당한 법집행인지 그네들과 증말이지 공개토론이라도 하고싶다

 

가정폭력상담소장이 첯날 자기가 여성 가족부 장관보다 끌발이 쎄니간 잘해보자 하던데 어이가 업었다 그렇게 사기쳐도 되는것인가? 법에 관련된 기관의 소장이

 

15번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하는데 9번의 상담중 그네들이 내게 해준건 아무것도 없다 그냥 내이야기를 듣는거고 수시로 지나간 이야기를 하게끔 유도해서 같은말 되풀이 하게 하고 전여 도움을 주지 않았다

 

9번쩨 상담시 소장이 난리였다 난 며칠 몸이 아파서 억지로 갔었는데 .. 8번이나 간곳을 중ㅅ간에 잘못 내려서 다시 차를타고 갈정도로 몸이 말이 아니였는데 ..

 

당신은 더이상 상담 받을 자격도 없고 시간이 아깝고 같은말만 되풀이 하고 상담받을 사람들이 줄서있는데 더이상 나하고는 상담을 안하고 내가 말했던것을그대로 서류작성하여 판사에게 넘긴다고 협박을 했다 그네들 입으로 15번 상담 해야하고 법적으로도 5개월 상담 하라는 판결이였는데..

나를 완전 개취급 하는 느낌이였다.. 자기들 스스로 법을 어겨가면서 그렇게 상담은 9번으로 끝났다 15번중 2개월이 남았고

그중간에 모던걸 가져간 애엄마가 애들 양육비 문제로 만나자 한다고 상담소서 말하는데 눈물이 다났다 하두 기가 막혀서...

난 그뇬의 목소리가 듣기 싫어서 집전화 휴대폰번호들 죄다 바꾸었다 그런대도 전화가 와는데 목소리듣고 얼룽 끊어 버렸다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릴정도니...

아마도 미췬뇬은 애들 양육비 달라고 소송을 할것같다 무일푼인 나에게.. 양육비를 달라니... 재산분할이나 위자료라도 주었음 또 모를 일이겠지만..

모던걸 주고 나와서 어느정도 마음이 안정이 되가는 차에 또 이런일이 벌어지니 사는게 덧없다...

 

돈이 없어 양육비 주지도 못할것 모두들 알면서도 당뇨 고혈압 치아문제로 하루하루 어거지로 살고 있는 나를 외 못직여 모두가 안달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