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토요일에 중2아들이 나에게 연락도 없이 촌에 와있다고 촌에서 전화가 왔다
할아버지소원이 우리애들 얼굴 한번 보는거라 해서 ...
일요일날 촌에 가서 아들과 같이 내가사는 집에 왔다가 갔다 딸둘은 바쁘다며 혼자 왔다니..
이혼한 애엄마에게서 전화가 왔길래 애들 할아버지가 얼마 못사신다는데 애들 함 봤으면 한다니가 그렇게 됬다.. 이래저래 마음만 아프다......
의사가 많이 사셔야 한달 사실거라 한 아버지께서는 2일전에 자전거를 타시고 논에를 다녀 오셨다 한다,,,
직일놈의 의사가 공언한 시간이 이제 10일도 안남았는데.. 의사놈이 지들 가족일 아니라고 너무나 무책임 하고 어이 없는 짖을 하다니....
kt의 인터넷 불안정으로 약 1달가까이 고생 했다 비됴카드를 바꾸고 콤 집에 as도 3번이나 받고 이리저리 돈 약 20만원이 들어갔다 블랙라벨 240gt 첨에 동네 콤집에서 꽃은것 불량이라 콤을들고 다른곳에가서 똑같은걸 꽂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서도 ....
결국에는 그네들이 해준것 다 밀고 다시 내가 죄다 깔았다 ,,,, 비됴카드 10만에 차비뻬고는 그네들이 거의 한것이 없다...15만원임 충분 할것을 약 20만원이 들다니.....증말 짜증스럽다 싸우기도 뭐하고....
작년 9월1일날 친구눔 떼문에 하나포스 잘쓰다가 kt로 갈아탄것이 결국 문제이다
올해 2월 말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3월들어 속도가 불안정 하여 몃번을 kt에 전화하고 as도 받았건만 잡히질 않았다 내콤 문제인것 같아 빌지롤을 다해보고 했는데도 앉잡히니...
결국에는 오늘 광케이블로 선로를 바꾸었다 업 다운 속도가 40이 넘고 안정이 됬다 50mbps 인데..
광전에는 50-10 이였는데 10-48사이로 왔다갔다 난리 였고 핑값도 엉망이였고 as받고 좀만지남 그러니...
다시 갈아탈려다가 상황을 보고 있는중이다 지금은 안정이 되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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