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감기

UFO119 2010. 5. 7. 20:38

몸살? 감기로 일주일쩨 고생이다 아는사람이 꼴포장 가서 감기  걸려온게 나에게 전이 시켰다...

몽롱한 상태로 일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손님이 왔다가 나에 상태를 보더니 약을 사다 줬다 정심도 얻어먹고 어제는 친구공장 가서 있다가 친구네집에 차를 주차하고 술을 먹었다 받을돈도 받고 1차에 쐬주를 5병 먹었나? 2차 노래방 뛰고... 심이 없어서 ... 친구눔이 에제 약 15만원을 썼다.... 나는 차비로 구냥 만 오천정도,,, 모 15만받을걸 12만 받았으니.. 이히히 나보다 형편이 났다고 술사준 친구 고마우이

아무 생각없이 집에와 잦는데도 감기는 여전 하이.... 약을 먹었는데도 아직은 별 차이도 없고....

노래방은 내가 먼져 쐈으니께 모... 품앗이 라고나 할까? ㅋㅋ

일해준것이 한군데 에러가 생겼는데 이해가 안가는 에러라니 유지 판떼기 차이에서 온건가?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동안의일들  (0) 2010.07.27
촌에 다녀오다  (0) 2010.05.24
어게인  (0) 2010.05.04
문상겸 고향 다녀옴...  (0) 2010.04.29
지난일들 종합  (0)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