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신고센터에서 애들을 데려가다
중 3을 데려간후 하루 지나서 초6 초4를 데려 갔다
내가 애들을 성추행 성폭행했다고 데려 갔나?
이유야 무었이든 공허한 나에게서 애들을 데려간건 잘한 것이다
당뇨와 치아떼문에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몸도 붓고 말안듣는 애들 나도 힘들다
지들 먹은 쓰레기좀 치우라고 했는데 치운줄 알았던 것이 오늘 아침 새북6시정도인가 초인종 인터폰 문뚜드림 으로 억지로 일어나 나가 봤더니 옆집에서 난리다 버리라 햇던 쓰레기를 안버려서 구더기가 온 복도에 기어다니고 있었다 얼마나 황당 하던지 이웃 집에 백배 사죄하고 구더기 잡기에 돌입 다잡고 북도를 물청소 하고 나니
녹초가 ?다 다시 12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일을 시작 하여서 방금 끝냈다 어제 끝내주어야 하는일이였는데
결국은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이제껏 도닦는 심정으로 일을 해서 약속을 거의 어겨보질 않았는데..
요즘은 참으로 힘이 든다.. 몃시간쩨 콤이랑 씨름 하다보니 눈도 침침한것 같다..
20분 하고 10분 쉬는게 아니라 계속하다가 화장실 가고 와서 또 콤에 메달려 살고,, 이런 패턴의 일상이였는데
몸이 안망가짐 비정상일 것이다 먹는것도 없이.. 어제는 친구와 술한잔 했지만.. 올만에.. 술안먹고는 잠을 잘수 없는 상황이기에.. 애들을 촌에 한번 마지막일지도 몰라 보내 볼려고 아동학대신고센터에 전화를 했었는데 결국은 연락이 오지 않는다 내가 애들을 버렷다고 생각하나? 양육권과 전재산 가지고 도망가서 오지 않는 여편네
떼문에 하루 아침에 이산 가족이 되어 버린 것이다 어제 까지 휴대폰 통화가 ?었는데 중3큰애랑도
결국은 위치 추적에 걸릴까봐 번호를 바꾸었다 영악한 여편네.. 경찰이 ?아냄 불륜이랑 가정 파탄으로 잡아 넣어야 하나... 아마도 그렇게 할 예정이란걸 경찰이 알면 ?도 안할것이다 지금도 억지로 가출 신고는 받아 주었겟지만 ?아 준다는것에는 믿음이 안간다 항소심에서 과연 나올련지도 의문스럽고 변호사만 오겟지..
그변호사야 바뀐 휴대폰 번호 알고 있겟지만 알려 줄리 만무고..
이제는 애들 촌에 버려지는것은 방지 해놨으니가 항소심 결말이 어떻게 나던 큰 문제는 없는것 같다
노숙자나 월세방 하나 구해서 내혼자 살면 되니가.. 정부의 생활보호 대상자로..
이제껏 살면서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겨서리 사회에 해안끼치고 살려했고 살아왔고 살아갈려 했는데 여편네 하나 잘못 만나 결국에는 내인생에 크나큰 오점을 남기게 되었다,,
모 결혼전에도 마음에 들어서 한것도 아닌 결혼.. 부모님이 좋아서 일사천리로 한 결혼 이엿지만 나나름 데로는 열시미 살았다 한달 용돈 겨우 택시비 약 5만원으로 버티고.. 용돈이 아니지만서도 차비니가...
결혼식 하루전에도 회사나가고 4거리 신호 대기중 뒷차가 와서 밖는바람에 황천길로 갈뻔도 햇지 만서도
그여파가 일주일 나갔는데 목이.. 참 희안하게도 내명이 긴것 같다,,
중2학년 겨울방학 마치고 하교후 전기 2만2천 9백볼트에 감전되서 살아났었나?.. 초4 부터 육상을 했었는데 그사건으로 육상도 접고 내 인생도 거의 접은듯 했다 등교길 약 2시간 하교길 약 3시간 을 중2떼까지 햇다 학교에서 울집이 젤 멀었나? 우리 동네 떼문에 아랫마을 두곳의 애들은 엄청 득을 보았다, 참 희안한것은 공부를 해도 안해도 시험을 치면 그점수가 거의 유지 된다는 것이다 사고난 후로는... 지금 내머릿속에 전번 외우고 있는것도 몄개고 무리한 운동을 함 다리가 뻣뻣해지고 사건후 아직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가 하는일은 금형설계이다
제품개발도 해주고 요즘은 부쩍 에러가 많이 생긴다.. 당뇨에 치아에 여편네로 인한 스트래스로 인해서...
그래도 다들 나를 이해해 주는 편이다 물론 에러내면 내가 충분한 배상은 못해줘도 어느정도 감안 해준다..
여편넨 지가 스트레스 줘서 에러나는것은 모르고 메일 에러나 낸다고 지랄 하는데.. 낮에 마누라의 언어폭력에 일못하고 철야해서 일함 에러가 안남 비정상이라 봐야나? 새벽 2시만 넘어감 모니터가 잘안보이는데..
참 한심한건 안방에서 자빠져 자는년이 거실의 불빛이 비친다해서 내가 불을 안켜고 컴퓨터만 켜서 일한적도 수억 있다는 것이다 나의 자판 두드리는 소리에 잠못잔다 해서 무진장 애를 먹었다 애들을 괴롭히니간 어떡게 해볼 도리도 없었고.. 모라고 말하면 밤새도록 지랄해서 말한마디 못 하고 살았다 자야 내가 일을 할수 있기에..
내가 안 씻는다고 지랄 하는데 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반항이라 봐야 했나?.. 어차피 부모님 돌아가심 이혼 할려 햇는데 가슴은 넘 아프지만 어쩔수가 없다 부모님이 시켜준 결혼이여서 내인생 종치면서까지 살아 왔는데
더이상 굴욕은 애들을 봐서라도 아니 되기에 정신병원 의사말이 그렇게 살지말고 애들을 봐서라도 빨리 이혼 하라기에.. 그말이 내게는 가장큰 충격이엿기에... 또 여편네가 늘상 하는말 지같았음 이전에 이혼 햇을거라고
이혼소송도 못하는 바보천치 등등 갖은욕을 다하고,, 참 나도 어이없이 참아 온것이다 결국은 여편네가 이혼 할수밖에 없게 만든 것이다 최근의 몃번의 구타도 의도적으로 구타 하게끔 스스로 만들었고 병원에 진단서랑 등등 자료 모아논것을봄 전재산을 뻬돌려 놓고 그렇게 나를 괴롭혓던 것이다
멜 돈없다하고 촌에도 전화하고 촌에서 전화도 못하게 한 년이 촌에 전화를 하다니..
당뇨나 치아 치료도 못하게 치료비도 안준 년 내시경도 해봐야 하는데... 용종이 있는데 6개월후에 다시 내시경 해보자 했는데 고것이 벌써 2년전인가?..... 이런데도 사회는 내가 단지 구타햇다는 이유 하나로
모던것을 내게 덮어 쒸운다.. 그리고 무일푼으로거리로 내몰고 있다
신이 존제 한다면 신은 알것이다 나의 사정을 여편네의 해온 행위로 보자면 여편네를 무일푼으로 쪼차내야 하거널 이집과 여편네가 뻬돌린 2천넘는 돈을 내가 그렇게 해서 모은 돈이다 밤잠 안자고.. 내몸을 죽여 가면서
아이들을 위해서 피땀흘려 번 돈인 것이다
신 말고도 우리집에 왔다 갓다 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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