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뉴스제목: 아동체벌, 찌르고..채찍질
어려워도 내가 데리고 있었어야 햇나?...
중3 초6 초4인데 설마 tv에 나온것 같이 안하리라 본다...
며칠전 여편네 주민등록 말소하고
어제 법원에서 주소보전 통지가 와서 동사무소에가 초본 떼어서 법원에 보전서 제출하였다
이러다가 이혼전문가 다되지 싶다 내가 모은 양식으로 이혼서류 내가 작성할수 있다 이잰
첨에 대서소 도적들이 25만 담에는 10분 작성에 3만 그담엔 행정사에서 15분 작성에 6만원을 받아 쳐무것따
서류 같지도 안한 서류 작성해주문서 저내들 서류 작성한 꼬라지로 봐서는 돈을 다 돌려 받아야 하는데 3만원 되돌려준다던 눔이 5천원 만 돌려 주었다 나를 법무사 행정사로 끌고 다닌 수고비로 결국은 2만 5천원을 쳐묵은것이다 마음같아선 다돌려 받아도 쉰찮은데 더러버서 관두고 미비한것 내가 손대고 말았다 대서소 행정사에서 이혼서류 작성 해주는것이 불법아닌지 모르겟다
하루 빨리 항소심이 판결나서 아파트가 내명의로 된다면 애들을 데려 와야 할것인데
오직 기다림만 남은 상태이다..
1심판사의 개떡같은 판결에(변호사의 힘인가? 죽어나는건 나랑 애들이다...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도소를 택하는것이 나을것인가? (0) | 2006.09.22 |
---|---|
세상에 이런일이 (0) | 2006.09.07 |
내가 투명인간 최장수인가? (0) | 2006.08.18 |
내가 뭘 잘못햇나? (0) | 2006.08.16 |
나도 사라지고 싶다 이제는... (0) | 200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