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최장수란 프로그램을 종종 보는데
드라마 상의 최장수랑 현실의 나랑 비교해 볼떼가 있다
고기는 여자가 이혼소송을 냈는데 현실의 나는 내가 냈다
고기는 여자가 살려고 발버둥 치는 중인데
나의 마눌은 애셋을 팽개치고 가출하여 다른 남자랑 살고 있단다
장수는 알트하이머인가고 나는 당뇨에 치아가 성한것이 없다 치아 문제로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한다
난 요즘 하루에 건빵 3봉지로 버틸떼가 많다
어제는 정심에 아는 회사에 가서 콩국수 한그릇으로 아침겸 정심을 먹었다 저녁은 또다른 회사에 들려서 막걸리 3잔으로
떼?다
아무래도 건빵만 먹음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확율이 많을려나..
장수는 애가 둘이고 나는 셋이다
장수는 밖을 해매지만 지금의 나는 마눌은 가출하여 행불이고 애들 셋은 아동보호소에 가있다
지어낸 드라마랑 현실의 나랑 정말 비교가 많이 된다
내 성격상으로 봄 장수를 많이 닮은것 같다
마눌의 언어폭력등으로 인해 애들 셋에게 좋은 아빠가 못되었다
지금의 나의 상태로 봐서는 아동보호소에 가 있는 애들이 나와 있는것보다 행복 할지 도 모른다..
나만 서서히 죽어감 되는것을 애들 셋까지 더불어 동조할 필요는없다고 본다
대한민국이 나하나만 직임 되지 우리 애들 세명을 직일 필요가 있을까?
9월에 항소심 판결이 시작 된다 하니가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오직 기다림 뿐이다
집 경매는 10월경에 1차경매가 들어온다하니가 1차에 유찰되면 항소심 결과가 경매보다는 빠르다고 본다
법원에서 안된다는 경매 연장이 은행에서 2개월정도 연장 해준다 했으니가 아마도 그안에는 항소심 결말이 날것이다 마누라가 사라진지 한달이
넘었으니가 항소심에서는 판사가 나에게 양육권과 아파트 명의를 나에게 줄 확율이 많다고 본다 마눌이 약 2천오백의 전재산을 가지고 사라지고 마누라
명의로된 아파트 하나만 남은 상태이니가 판사가 인간이면 아파트와 양육권을 나에게 주리라 본다 전재산 나누기 5해도
마누라에게 약 천오백가는데 약 2천5백을 가지고 도망 갔으니가 항소심 법정에 아마도 안나올것이다
15년을 같이 살면서도 과연 친엄마인가 의심이 들떼가 참말로 많았지만서도 생각같아선 정신병원에 보냈어야는데 그러지못하고 아파트랑 전재산을
마눌에게 준 내가 정신병원 갔어야 하나 참말로 모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