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남 2녀의 아빠입니다 현제 이혼소송중이고 1심판결에 불복하여 항소심이 진행중이고요
집명의가 와이프압으로 되어있고 제가 결혼후 번돈도 와이프가 죄다 가지고 가출한 상태이고요 집은 와이프가 돈을 뻬돌려서 은행에 대출받은
이자를 고의로 값지않아 법원의경매처분중입니다
오죽하면 병든 내가 이혼소송을 했겠습니까?..
전재산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와이프는 나를 폭력 햇다고 반소를 넣어서 무일푼인 나에게 애들을 내가 키우고 위자료 2천만원을
요구했는데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정신병자 아닌 다음에야 무일푼인 나에게 애를 맞기고 위자료2천만원을 달랄수 있나요?
와이프가 집사고 재산 모으는데 아무른 보템도 안햇건만 와이프의 언어폭력과 애들 학대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려고 집도 와이프앞으로 해준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최대의 실수인것도 모르고말이지요
그리고 돈도 죄다 와이프에게 주고 저는 그러지 같이 구걸하며 차비타서 ?습니다 용돈은 받아보도 못햇고요 담배도 안피우고 술도
제돈으로는 먹어보도 못했습니다 주위에 저를 아는 사람들이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합니다 내가 집에서 밥을 거의 못먹는다는것을 다들 알기에
말이지요 집에 있는지 약 10년 ?는데 하루 한끼반정도로 먹었다 봐야 합니다 그것도 애들떼문에 가능 했다고 봐야나?... 애들과
나는 아침은 거의 먹어보도 못했고 학교 다니는 애들은 정심은 학교에서 해결하고 저녁 겨우 먹고 했는데 이것이 과관이였습니다 일식 일찬에 그나마
한가지의 반찬이라도 와이프가 함 다행인데 반찬이 없어서 애들은 촌에서 가지고온 참기름과 간장에 밥비벼먹고 나도 그러고 물에 밥말아먹고 이런식으로
살았습니다 애들에게는 아빠가 돈을 안벌어와서 그런다고 매일 쇄뇌교육을 시키고요 수시로 각종 세금을 안내어서 독촉장등으로 시달렷습니다 준돈을
다른곳으로 다 뻬돌려 놓았지 몹니까.. 1심 조정 조사과정에서 돈이 하나도 없다는 와이프인데 법에서 추적을 안해주어서 제가 와이프가 뻬돌린돈을
약 2천만원을 ?아내어서 법원에 증거자료를 주었지요 매일 돈없다고 세금안내고 반찬 안하고 했는데 돈을 뻬돌려 놓고 그렇게 나와 애들을 괴롭힌
것입니다 도저히 인간이라고 생각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정신병자 같은 행동으로 그렇게 결혼후 16년을 살아온 것입니다 당뇨병자인 저에게
운동만 함 당뇨병이 나ㅉ는다고 운동만 하라더군요 식이요법은 못해줄망정 병원에는 보내주어야는것 아닙니까? 저를 매일 굼기다 시피하고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이것은 소리없는 살인인것입니다 툭하면 밥이나 반찬에 설탕넣어서 해줄거라며 고것먹고 돼지라 하더이다 위내시경무료로 했는데 용종이
하나 있는데 6개월후 내시경 해보자고 의사가 말했는데 고것이 벌써 5년정도 ?는것 같은데 아직도 못해봤습니다 제가 이렇게 내목숨 죽여가며
살아온것은 애들과 촌에 80넘은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기 떼문입니다 내가 이전에 집을 나갔다면 분명이 와이프는 애들을 촌에 갔다 버렷을 것이기에
말이지요 전재산을 가로채고 말입니다 너무도 어이 없는것 아닙니까? 당뇨병과 당뇨병으로 인하여 치아가 성한것이 하나도 없고 치아치료
견적이 750만원 나오고 당뇨병은 계속적인 병원 치료를 요합니다 치아가 이정도까지 된것과 치아로인하여 너무나 많은 고통속에
살고 있는데 와이프는 당뇨로인해서 치아치료를 못한다며 병원비를 일체 주지 않아 나날이 고통속에 살고 잠도 새벽2-3정되되야 겨우 자고 합니다
그리고 집살떼 부모님에게 500만원을 빌리고 처가집에서도 빌렷는데 처갓집돈은 2달만인가에 갑아주고 부모님에게서 빌린돈중 50만원은 내가 와이프
모르게 촌에 드렷는데 농사짓는데 돈이 없다 하시어서.. 그돈 50만원 모르게 주었다고 언어폭력에 항상 사용합니다 450을 인간이면 진작에
갑았으야 할돈인데 지금에 와서는 멀쩡히 부모님이 살아계신데 재산분배 형식으로 우리에게 그냥 주었으니 안값아도 된다고 법원에 이야기
해놓았군요.. 80넘은 노인네들 생활비나 용돈도 안주면서 빌린돈까지 착복 하는 와이프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이혼이
성립될것이지만도.. 그리고 지금 세금 밀린것도 약 100만원은 되지 않나 합니다..이것은 제이름으로 나온거라 내가 내얄듯
하네요 치아치료비 750 빌린돈 450 각종밀린세금 약100만 당뇨치료등등으로 전재산을 가지고 있는 와이프에게 1500만원만 달라고
했는데 어이없게도 나에게 도리어 2000만원의 위자료를 달라는 것입니다 매일 언어폭력을 약 8시간 당한다고 생각 해보십시요 그것도 약
10년간을 그전에는 좀들했으니간 제쳐두고.. 일을 해도 와이프잠든 사이에하고 그렇게 해서모은 재산인데.. 1심 판결에서는 전재산을 와이프에게주고
애들양육권도 와이프에게주고 저보고는 결국은 몸만 나가라는 판결이였습니다 대한민국법이 납득이 안가는 데목입니다 상식적으로도 말이지요..와이프가
나의 잘못으로 언어폭력을 했다면 내가 고?서 살면 되는데 우리어머니가 무당이라고 형님이 바람핀다고 동생이 취직못해 촌에 내려와서 논다고 등등으로
매일같이 녹음기같이 언어폭력 하는데 어떻게 폭력이 안이루어 지나요 난 부처나 예수가 아닌데..그렇다고 일방적 폭력도 아니였고 와이프의
물어뜯고 꼬집고 부억칼들고 죽인다고 발광하는데 말입니다 식칼에 손도 찔리고 배도 찔리고 했지만서도요 최대한 방어로.. 그래놓구선 경찰에 폭력으로
신고 합디다 미췬 와이프는 폭력을 안했는데도 경찰에 신고를 2번이나 하고 오죽하면 내가 떼리고 내가 경찰에 신고를 하겠습니까.. 총 4번의
신고에 내가1번 와이프3번인데 와이프의 허위신고가 2번이였습니다 어린 애들을 두고 가출을 15일 30일도 한적 있습니다 폭력으로 인한
가출이라나... 제가 봤을떼는 폭력이라고는 그정도의 폭력은 아니였는데 말이지요 경찰도 왔다가 그냥 감.. 멍이 잘드는 채질이라 조금만 부딪혀도
와이프는 멍이 듭니다 그리고 내가 떼리게 만들었고욤 전재산을 가지고 있는 와이프가 이혼 할려고 폭력 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병원에 진단서랑 사진
등등의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나에게 이혼하고 그렇게 언어폭력에 이혼도못하는 덩신병신 갖은욕을 해덴 것입니다 처남이 이혼하라는데도 못한다고 등등
내가 애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너희들이 아빠같음 살수있겠냐고..못산다 하더이다 와이프왈 나같음 못살고 이혼할건데 덩신같이 이혼도 못한다고 하더이다
잘떼도 와이프는 문잠거고 혼자 잡니다 부부관계도 6개월 1년에 한번 이런식이엿고 강간이 어떻고 하면서 문잠거고 잦고 코골아서 같이못잔다하고
불빛비쳐못잔다하고 갖은 만행을 다저질렀습니다 내가 모라하면 애들을 괴롭혀서 나는 벙어리 같이 살았습니다 귀를 막고 석달도 살아
봤습니다 한겨울에 이불도 없이 거실에서 지냈습니다 애들도 문잠거고 자고..내가 새벽 2-3에자고 하니가.. 밤세울떼도 많고.. 겨우 애들이
문안잠?을떼나 애들방에서 자고 했습니다 일년을 와이프가 밥 빨래 애들챙기기 청소를 안하다가 약 3달전에 1심 승소판결 받고 재산과애들 부양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고도 말이지요 가출을 했습니다 가출전 근 5개월을 아침 7시30분에 나가서 새벽 2-3시에 들어오고 외박하고 그렇게 하다가
가출한거지요 와이프 친구가 전화 나에게 했는데 다른남자랑 살고 있다 하더이다 가출후 약 한달뒤 내가 아동학대신고센터에 신고를 했는데 애들과
와이프가 있발을 맞추어서 그런사실이 없다고 (밥안주고 등등한) 그렇게 처리되고 내가 애들과 같이 자면서 성폭행 성추행 했다고
신고를 하여서 경찰청에가서 조사받고 온적도 있습니다 와이프가 문잠거고 자고 내가 애들방에서 자게끔 만들고서 자면서 애들의 성기나
유방을 만?다고 신고한 것입니다 이것이추행이고 폭행은 애들을 강간 했다는 말인가?.. 중3 초6 초4 애들을 목욕탕에도 안데려가고 집에서도
안씻기고 하여 떼가 눌어붇어서 도저히 못보겟길래 애들에게 목욕하라 하고 난리법석을 떨어서 겨우 목욕을 집에서 햇는데 애들의 떼를 나보고 밀어주라
해서 내가씻긴것이 결국 성추행이 ?지요 애들도 나를 성추행 했는데 나의가슴만지고 내고추에 다리올리고 손으로 잡고 등등 그리고 와이프의
가출등등 으로 애들에게 성교육도 시켯었고 와이프가 애들과 같이 잔다고 매일 다른 아빠들은 안그러는데 내가 애들 성폭행 성추행 한다고 애들 앞에서
말하고 했고요 와이프의 계산된 행동인것을 이혼하기 위한,, 내가 애들과 같이 자는게 문제라면 딸래미들을 자기가 데려 자야 상식적으로 맞는것을..
마누라위 위증 애들의 거짓 참으로 세상은 나만 직일려 한다 중3애를 홀라당 벗기고 성폭행성추행 햇다하고 펜티속으로 손넣어 만?다하고
그런말이 거짖이란걸 병원감 알것아닌가?.. 4명이 좁은방에 같이 자면 서로 다리를 배위나 목 다리위에 안올린다고 누가 확신할것인가,,
그리고 자면서 만?을수도 있을 것이다 이대목은 내가 부인않는다 무의식중에 와이프라 착각했을려나.. 그리고 큰딸이 막내 아들을 안고자고
등등으로 내가 막내아들을 옴겨놓고 사이에 잔적도 있다,, 막내아들이 온가족이 있는데서 고추를 만지는 행동이 수시로 보여서... 그런것이 큰딸과의
문제로 야기된것 같아서.. 내가 한번은 성교육정도로 큰애에게 말했다 나쁜친구들과 어울려서 다른 남자들과 문제 일어키지 말고 섹스가 하고시픔
아빠하고 하자고 말한적있다 근데 마누라가 내가 당뇨로 인해서 발기가 안되서 다른남자랑 바람피운다고 애들앞에서 수시로 말했다 중 3이면
바람이 뭔지 알것이다 그리고 초6에게 아빠고추 만져보라 해봤다 어떻게 하나 볼려고 딸은 만지지 않고 도망갔다 다행한일이 아닌가 도망간다는게
아빠의 무릅에도 어쩌다 한번씩 앉는다 엄마가 앉지마라 했다며 애들과 와이프는 내가 애들방 문을 열쇄로 열고 들어 갔다 하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다 열쇄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와이프가 숨겨놓음.. 내가 애들방으로 피신가서 문잠거고 있을떼가 많으니간 자기가 열쇄가지고 있다가
문열고 들어와서 끝까지 언어폭력 할려고.. 마누라의 언어폭력은 시도 떼도 없었다 와이프잘떼 일하고 있음 잠께면 그떼부터 또 녹음기 같이
지껄인다..
이모던것을 정리할떼가 된것이다
와이프가 애들을 촌에 갖다버리는것을 법적으로 막을수만 있다면 법에서 그것을 해결해 준다면 나는 무일푼으로 나갈 수 있다
당뇨 치아 촌에서 빌린돈 내시경 여기에 서 해방될수도 있을려나 내앞으로된 밀린세금이 문제네.. 이것은 와이프나 법에서
해결해줘야 겟지만..세금에서는 누구도 자유로울수 없기에..
집을 내앞으로 해준다면 애들을 내가 양육 할것이다 와이프에게 양육비 안받고
이혼 후
방법은 4가지인가 나에게 와이프가 1500줌 내가
나가고
아님 와이프가 뻬돌린 돈가지고
나가고
아님 내가 무일푼으로
사라지고...
아님 애들앞으로 아파트 명의하고 애들만 아파트서 살고 와이프랑 나는 따로따로 살고
무일푼으로 사라지다... 과연 내가 사람축에 드는건가?....
무료 로 할수있는 방법은 다해봤다 본다 sbs kbs등에 글도 올려 봤지만 누구 하나 관심이 없다
나의처지가 동물보다 못한 개떡 같은 세상이다 청와대홈에도 올렷었나? 고충처리 인권등등에도...?
지금 와이프는 애들 셋을 데려갔다 한다 이혼소송에 애들을 데리고 있음 아마도 상당히 유리하기 떼문 일것이다
동거하던 남자에게 또 차였나?
가출할떼 애들도 데려갔어야 정상인것 아닌가? 아들 버리고 가출한 x가 이제와서 애들을 데려갔다? 내가 아동학대로 신고
했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