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혼 항소심 최종 판결날인가?
약 3년을 끌어온 소송이 판결나는 날인가? 오눌 오후 3시에
난 예전에 받아놓고 안먹은 약 30알의 당뇨약을 ?아서 병에 담아 출발하기 직전이다
오늘도 판사가 개떡같은 판결을 내린다면..
이제는 나도 너무 지?다 형사사건에 이혼소송에
sbs에서는 검토중이니 구냥 기다려 보란다
상고 까지 가야하나 의문스럽고 나를 짐승보다 못하게 보는 눔들인데 상고 해도 달라질게 있을려나
이번에 참으로 많은것을 알았다 애들과 애엄마를 위해서 나보고 죽어라는 법원 sbs 대한민국 인데
내가 죽을 자리를 놓쳤는가?
황우석 사태나 한미 FTA에 맞섯어야 했나?...
연로하신 부모님 떼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망설임의 연속이다
모 이추세로 나간다면 부모님 보다는 더오래 살려나
나보고 친구놈이 니놈은 최하 징역 3년 이라했는데 모 판사를 3명이나 안다나
나는 무일푼인 내가 애셋을 애멈마에게 붇인죄가 이리도 크단 말인가?
전재산을 가지고도 애들을 거러지인 내가 부양하라 하고 위자료로 2000천만원을 달라한 극악 무도하 죄질이 아주나쁜 애 엄마와 그에 동조한 애들 과연 내가 친부로 버텨야 하는가?...
오늘 봐서 친권 포기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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