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말업는 sbs 결국 sbs가 나를 놀리는가?

UFO119 2007. 4. 13. 11:06

말업는 sbs 결국 sbs가 나를 놀리는가?


항소를 할수 없게 막고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 방송국에 제보했어야는데..

이런식이라면 다른 방송국에 sbs행위까지 제보 할것이다


방금 여편네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를 형사처벌 시켜놓고 입건이 안되고 이혼소송에서도 불리해져 가니 이제와서 나보고 애들을 데려가서 키우라 한다 정말이지 한마디로 미췬 년이다 어제 법정에서 나에게 한푼도 못준다 하는데 지생각대로 그렇게는 안될것이다 최소 내 치료비로 천만원이상은 받을것이고 난 이번 서류를 정정해서 제출하라는 판사의 판결에

처남에게 위자료 2000만원을 요구할 것이다 여편네는 10년이가든 100년이가던 끝까지 해서 나에게 돈한푼 안줄것이라 혁박을 한다 모던것을 잃은 내가 무었이 두려우랴 분명 난 내목숨을 걸고 소송중인데 1심판사의 잘못된 판결로 나만 전과자 ?는데 이런 추세라면 여편네를 방임과 위증으로 고발할 것이다

애가 정신불안은 아닌것을 옳은것이라 강조하는 여편네 떼문인것이 분명 한데 이제는 모던것이 그네들 책임이다 나의 마음에서는 그네들이 떠나갔다 16살이면 옳고 그른것을 알아야 하고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하지 않는가?


세상의이런이이나 솔로몬의선택 이런곳에서 나의사정을 다룰수도 있으련만 sos에서도 가능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