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대한민국은 애들말을 100프로 믿고

어른말은 죄다 거짖으로 치부한다

나의 경우도 애들말을 100프로 들어줬다 아동학대신고센터와 애엄마 애들 검사가 합세하여

나를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3년을 받게 하였다 지금 난 이혼소송중이고

친권 포기할려 한다 아빠를 전과자 만드는 애들 과연 내가 내자식이라 양육비 주고 해야 할것인가?

애들과 약 7개월 전화한통화도 못하고 얼굴 한번 못봤는데 나의 자식이라보기 어렵게 흘러 왔다

님들은 절대 같이 애들과 한방에 자지 말고 부부 사이가 나빠진다면 마누라에게 살해 당하지 말고 애들 성폭행 성추행으로 전과자 되지 말고 하루 빨리 이혼 하시길 바란다

지금은 가족이 가족이 아닌 세상까지 와있는 것이다

절대 재산도 마누라 앞으로 해줘서는 안된다

법은 서류만 보지 자세한 사연은 볼려 하질 않는다

주제 : ‘제자식 성추행범’ 몰린 아빠, ‘피눈물 옥살이’ [미디어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