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끝날련가?...
오늘 오후 3시 항소심 공판인데 과연 이번에 끝날지 의문스럽다
이혼소송전 몸무게가 75키로 나갔는데 지금은 65키로다 당뇨로 인한 체중 감소인지
아님 스트래스를 덜 받아서 감소인지는 모르는 일이다 운동은 숨쉬기 운동만 하고 에전이랑 지금이랑 한결같은 페턴인데 약 3년에 10키로 감량이 되다니 좋아해야 할지 걱정을 해야 할지 구분이 안간다
이전엔 새벽 2-3시가 되야 잠을 잘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12시를 못넘기고 잠이 온다
아침 9시-10시 정도에 일어나던것이 지금은 7-8시에 일어나니가
그냥 자는 시간대만 당겨진 것인가?
자고 있을떼가 가장 행복한것 같다 모던것을 잊어 버릴수 있으니가
나는 알고싶다
당신들은 당뇨병과 그로인해 치아가 하나도 성한것이 없어서 고통속에서 허덕이고 전재산을 뻬앗기고 무일푼인 당신들에게 애들양육하라 하고 위자료 2천만원을 주라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80넘은 부모님에게 빌린돈이 500백만원 있고 이런상황이면 ...
저런상황인데도 판사는 당신들이 죽일놈이다 함..
그와중에 친딸 성폭행 성추행으로 죄를 뒤집어 쒸워서 교도소에 쳐넣을려 한다면..
몃번의 쌍방 폭력으로 인해서 당신들이 죽어야 하는가?...
판사나 변호사나 여편네나 기타등등이 저런 개같은 경우에 처해 봐야.. 세상을 바로볼수 있는것인가?...
안당해보곤 누가 그사정을 알리요 저놈 소설 쓰고 지랄하고 자빠?네 하고 진실을 알려고 하질 않을것을..
내가 이번에 방송국 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 등등이 그렇게 하는것을 보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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