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살 먹은 집주인이 1년 6개월 동안 계속 나를 도둑놈우로 몰고 있다
이전 마누라의 회괴한 말에 이혼을 하였건만 이 할메가 그에 버금 가는 짖을 하고 있다
수도요금 전기 기름.. 등에서 나를 도둑놈으로 몰고 가다니..
내가 3월15일 에 현 집으로 이사 왔는데 3월 20일경에 물세를 달라해서 쓰도않은 물세를 줄수 업다고 4월달에 주었다 월 3천원의 물세인데...1년 6개월이 흐른 지금 또 문제를 야기 한다 ..그동안도 몃번 그랬지만 한달에 2번 물세를 달라하지 않나,, 이번달 8월2일 혹시나 해서 옆방 세든 아자씨보는 앞에서 물세를 주었는데 오늘 그 물세가 저번달거라며 다시 3천원을 달라니... 이사올떼 반달 물세를 자기가 주었다니,,ㅉㅉㅉ
올 11월 15일이 20개월 만료인디 그떼 3천원 주고 나감 끝인거슬.. 노망난 할메... 괴이 119에 저놔해서리... 구냥 뇝둘건데..
전기 문제로 수시로 지룰이니 5월에 광 인터넷공사로 kt서 가설 하고 갔는데 이 미췬년의 할메는 6월에 자기 아들불러서 그난리를 직이고 사과한마디도 없이 내가 도둑전기 안쓴다는걸 지아들과 확인까지 해놓고
몃달이 못가 내가 전기젱이를 불러 자기들 전기선에서 전기를 도둑질 하게 전선을 연결했다니 내가 그네들에게 돈까지 주면서 했다니 인터넷 설치한눔에게 확인 까지 했다니.. 분명 노망이다 인터넷 광케이블로 바꾼다고 돈 드는 것도 아닌데.. 헛솔이라니...
기름 문제로 수시로 지랄 하더니 옆방 아자씨랑 자기랑 기름 넣기로 했으니 나보고도 넣어라 난리라 올 4월정도 까지 내방 보일러를 돌렸건만 단눔은 이사온지 2년 됬다는데 기름 없이 보일러 한번도 안돌렸다는데..
뭐 보일러 수시로 안돌려주면 고장 난다나...
어쩔수 없이 반에 반을 넣었다 10만 3천 500원주고.. 100리터인가?
이전에 기름통에서 기름이 세서 넣질 못했는데 기름 다 없어지길 기다리고 이번에 기름넣고 나서는 기름이 세지 않는다 결국 내 기름통에서 어떤놈이 도둑질 해간듯..
노망난 할메는 도리에 내가 지 기름을 도둑질 했다고 생각 하고 지룰이니.. 천벌 받을려나..
결국 그년의 그짖말에 그년과 나만 기름을 넣었다 옆방 아자씨는 안넣고 나중에 보니 그아자씨 기름통엔 기름이 200리터 정도 있었다 천벌받을 할메가 나를 속이다니.. 더구나 골수 교인이...
이번달 전기요금 고지서가 없어져 난리였고 전기요금 계산이 이사온후 1번 나랑 맞고선 죄다 엉터리라니 1년6개월이 지났건만 168키로 요금보다 204키로 요금이 도리어 약 2천원이 싸다니..ㅉㅉ
204키로는 약 5일정도 지나서 적어서리... 170키로 정도 일것을 맞게 확인 했다면 우옜거나 내 계산대로 해서 1만 6천원을 주었다..
친구랑 술 한잔 떼리고 들어오다가 세든 식당에 가서 확인 해보니 저번달 수도요금을 노망난 할메가 안주어
서 달라했다하는데 거기서온 사건인것 같지 만서도 돈 몃푼 안되는것 가지고 이 난리 부르스라니...
차라리 나에게 거러지가 돈좀 달려면 아무 생각 없이 줄수도.. 뭐 나도 요즘은 거러지나 다를바 없지 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