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인데
전재산이 와이프 앞으로 되어 있고 난 무일푼인데
(관련서류 죄다 가정법원에 제출)
내 몸 상태가 당뇨에다가 당뇨로 인한 치아가 성한것이 하나도 없고
치과 치료견적이 최하 750만원 그리고 집살떼 부모님에게 빌린돈 500백만원
해서 재산분할겸 위자료로 1500만원을 요구 햇었는데
내가 와이프에게 몃번 폭력 햇다는 이유로 판사는 도리어 와이프에게
위자료 1000만원을 주라고 판결을 내린 어처쿠니 없는 사건이 발생 하엿 습니다
무일푼인 나에게 위자료 1000만원을 내라니요.. 이런 판사가 존제 합니다 세상에는
나야 당연히 불복 하여 항소장을 제출 할려고 합니다
혹시 대구 쪽 변호사님들 중에 무료 변론 해줄분 없습니까?
와이프는 법률구조공단에서 변호사 선임받아서 소송 하는 중입니다
무일푼인 나에게 국가가 변호사를 붇여 줘야 할것 같은데..
대한민국법은 가진자가 유리한가 봅니다
애가 셋인데 당뇨로 몸도 안좋고 이가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는 판국에 이혼소송을 할수 밖에 없었는 나를 대한민국 법원이 완전 매장을 시킬려 듭니다
최근의 와이프 생활은 집에서 잠만 자는것입니다 아침 7시30분정도 나가서 새벽 2-3시에 거의 들어오고 밥한끼 빨래 청소 등등 근 일년을 안햇습니다 작년 8월에 이혼 소송 내가 낸후로,,, 외박도 하고.. 나에게 돈이 없어서 피해 나갈수도 없고
나와 아이들이 안죽을 만큼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1년 동안 법원의 조사 조정이 5번인가 있었고 나는 와이프의 요구를 다들어 준다고 했는데도 법원의 조정이 실패로 돌아가고 (와이프가 완전히 악의적으로 나의 피를 말리고 있음) 말았습니다
구타는 이혼이 성립되고 언어 폭력 공금횡령 집안일 안하고 누워서 버티고 부모님이 나에게 전화도 못하게 하고 부모 형제간 욕하고 와이프가 부억칼로 나를 직인다고 설쳐댓던것 등등은 이혼 사유가 안된다는 판사의 판결이라니 ..
구타로인한 이혼 사유로 와이프에게 1000만 위자료 주라 판결한 상황입니다
와이프는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이혼준비 해온 상태인데도 말이지요
구타를 하게끔 유도 햇는데 말이지요 그렇다고 15년 살면서 구타한적 10번도 안됩니다 와이프가 아이들 구타 한것에 비교함 구타라고도 볼수 없는데도
체질이 멍이 쉽게 드는지라.. 병원에 진단서 끊어놓고 만반의 준비를 해놓은 상태 돈도 다 뻬돌려 놓고 반찬을 거의 안해서 촌에서 가져온 참기름 이나 들기름으로 간장에 밥비벼 먹고. 정말이지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고 애들이랑 살았는데 판사의 판결이라니... 애들 어릴떼 가출도 보름도 하고 한달도 하고...
하루 왼종일 언어 폭력에 시달리다가 와이프 잠들면 일을 한 세월이 7-8년 되는데 (내가 집에서 부업?) 그렇개 해서 재산모은것... 담배도 안피우고 술도 내돈으로는 거의 못먹어봄...
이상황에서 와이프가 나를 죽이면 아마도 폭력에 시달리다 살해 했다하면 애가 셋 있어서 아무런 죄도 되지 않을듯 하네요 ..살인멸구,,
15년 맞고 살다 죽였다면 불구속 될것아닌가요..
직접 살인은 아니여도 와이프가 당뇨병자인 나를 죽음으로 몰고 왔습니다 그냥 운동하라는데.. 먹는것 없이.. 굶고 라면으로 끼니를 데우고,, 운동만함 당뇨가 나을려나..
이런 상황을 법원에 죄다 말햇는데도 판사가 판결을 저렇게 내리더이다..
나는 살기 위해서 이혼을 택했는데도 말입니다
치아치료 당뇨치료 80넘은 부모님에게 빌린돈 월세방한칸 겨우 얻을돈등등 합해 1500만원을 와이프에게 달라고 햇건만 판사는 모던걸 묵살 하고 저렇게 나를 두번 직이더이다
와이프가 집살떼 융자낸돈 이자 안값아서 집이 경매처분중인데도 말이지요
55만원 안값아서 경매... 밀린 이자 값으라고 내가준돈 30만원 횡령 은행에 안넣고..
와이프의 반소는 애들 내가 맡으고 위자료 2천 달라 햇는데 집은 내앞으로 넘기고.. 와이프가 뻬돌린 돈이 2000넘게 있는것 내가 ?아서 법원에 제출 햇는데.. 법원에서 안해줘서리..
내가 판사라묜 이혼 시키고 와이프가 뻬돌린 2000만원 와이프에게 위자료로 주고 이사건을 종결 지었을 것입니다,,
아님 나에게 1500만주고 종결 하던지..
이방법은 와이프가 재산 처분 해서 딴눔 만나서 날라 번지고
80넘은 촌에 무모님에게 애들 버릴 공산이 무지 많지만음..(80% 이상될려나)
이런 상황 되면 판사가 과연 책임 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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