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마눌을 어케야 하나

UFO119 2006. 7. 21. 09:12

어제 외박하고 오늘 아침 8시넘어 들어왔다

 

밤 12시 넘어 들어오기 일쑤이고

 

집이 법원경매에 붇여 졋는데 (마눌앞으로되어있음)

 

이런데도 판사는 마눌이 애들을 맏으라 햇다

일년을 밥한끼 빨래 한번 청소한번 안했는데도

 

큰애가 중3 중간애 막내가 초4이다

 

폭력은 무슨일이 있어도 안된다 하는데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난 짐승보다 못한 썅년을 보기싫어 이혼을 택했다

 

아이니컬 하게도 판사가 마눌의 편을 들어 주어서 항소를 해놓은 상태인데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몃번 떼렷다고 15년 모은 재산 고스란히 마눌주고 이혼하고 나가라는 판사의 판결이라..

 

학교폭력 등등에는 너무나 관대한 세상 유독 가정 폭력에만 목매는 이유가 뭘까?

 

폭력을 하는 사람이나 폭력을 조장 하는 사람이나 똑 같은 시각으로 보아야 하는것 아닌가?

 

남들의 폭력은 어떠할지 몰라도 나의 경우는 짐승보다 못한 마눌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어 법의 힘을 빌리려 할렸다가 도리어 뒷통수 맞았는데..

 

이전에 아동학대로 마눌을 신고 했더니 여자경찰 둘이와서 신고해봐야 나랑 마눌에게 벌금만 나온다 해서 어쩔수 없이 관둿다

 

이사건으로 마눌에게 폭력이  이루어 졋다 봐야 한다 경찰이나 법에서 못하는 일을 내가 했다 랄까?

그렇다고 일방적인 구타도 아니다 물어뜯고 꼬집고 할퀴고 식칼부림하고 나의몃대 지어박는것보다

돌아오는것은 더했다 몸에는 마눌에게 당해서 흉터로 얼룩 졋다

 

매일 매일의 언어폭력에다가 하루 왼종일 당하다 봄 누구라도 이성을 잃을것이다

 

항소심에서 판결 여하에 따라 그리고 마눌이 집경매넘어가서 돈을 챙기고 80넘은 부모님에게 애들을 갔다 버린다면 만에 하나 그런일이 벌어 진다면 법이못하는 응징을 내가 할것이다

그떼는 구타로 끝나지 않고 병신 아님 땅에 묻을것이다  구타 해봐야 나도 당하니까..

 

확실히 하고 편안한 교도소를 택할것이다 교도소가 지금의 내상황보다 백배는 나을것이다

 

언론매체에 도움의 글을 올려 보았는데 어느 한곳 도움 주는 일이 없으니 내가 언론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가?  기사거리를 제공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