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을 가지고 있는
와이프는 몃번 몃대 지박혓다고 반소로 법률구조공단에서 변호사지원받아서 1차 판결에서
승소 하엿는데 내게
위자료 천만원주고 나도 와이프에게 위자료 천만원 주라는 판결을 받음 이혼과 더불어 결국은 나보고 돈 한푼 없이 이혼 하고 집에서 와이프랑 판사가
쫓아내는 있을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데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 내가 아니고 와이프가 이런 글들을 올렷다면 상황이 아마 180도 달라 ?을
것이다
항소심에서도 같은 판결이 난다면 내가 무슨 일을 저질럴지 나도 모른다 15년 피땀흘려 모은재산 와이프가 다 차지한다면
와이프가 재산 보탠것 하나도 없고 눈떠면 잔소리에 왼종일 일도 못하다가 와이프 잠들면 올뻬미 같이 일하고 담배도 안피우고 술도 안먹고 먹는것도
못먹고 (하루 1.5끼정도 일식 1찬 정도에) 이렇게 모은 재산인데 공정한 법 집행을 안해 준다면 내가 대신 와이프를 응징 할것이다 사회는 이런
나를 죄인으로 몰고 있다 단지 몃번의 구타를 가지고 와이프의 물어뜯고 할퀴고 칼부림과 내치료비안줘서 치료 못하고 돈뻬돌리고 몃년을 이혼할려 준비
해놓고 구타도 이혼 할려고 조장 한것이다 진단서 끊을려고 스스로 매를 자청햇다 이런것은 죄다 용서가 되는 세상 아마도 와이프가 나를 죽인다면
15년 구타당하다 못참아서 죽엿다 하면 불구속 기소 되는 세상일것이다 내가 와이프를 죽인다면 과연 세상은 어떤 결론을 내릴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이런 삶이라면 평생 감옥에서 사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든다 결국은 애들 셋만 불쌍 한가?.... 마지막 대목들이 일어나면 언론
사회가 떠들어 되겟지...지들의 방종한 죄는 모르고...
우리아이들이 나중에 이글을 볼수 있을려나...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절대 나같이 와이프 앞으로 집이나 통장이나 돈관리를 시키지 마시길 바란다 반대로 여자분들도 마찬가지 자기가 벌은 돈은 자기가 관리 하시길 세상이 법은 우리의 마음과 절대 안같으니가...
내가 몸이 별로 좋지안아서 저런 우를 범해서 이런 어려운 지경에 처햇는데
와이프가 주위에 떠들고 다니는 말이 당뇨로 고자가 몬 말이 그리 많다는것인데 자기는 바람을 피워도 나보고 말하지 말라는데 근데 고자가 아닌 내가 다행이 내가 이혼소송을 냈기에 망정이지 잘못함 구타가 아니라 직엿을지도..
이제사 난 이혼 하는 마당에 모던것을 달관 햇달까?어차피 추적하여 불륜으로 잡아넣어 본들 달라 질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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