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새벽 5시

UFO119 2006. 7. 24. 04:22

마눌의 어제외박에 이어 오늘도 외박이다

형님의 문상간 날도 외박을 햇지 않나 십다

애들에게 물었더니 들어왔다고 말을 하는데 믿을수가 없다

나의 사정이 아마도 세상의 이런일이에 나와야 할것 같다

새 와 동물들도 나오는 마당에

멀쩡한 여편네가 집에서 잠만자고 아무것도 안하고 잦은외박에 동물보다 못한 행동을 하고 있는데

희안한 동물 있다고 제보를 해봐야 하나..

판사가 여편네에게 양육권을 주었는데 이런 사실을 판사가 알아야 할것이다 항소를 해놓았으니간

알게 되겟지만..

오늘은 아동 학대로 상담을 해봐야 하겟다 과연 양육권과 전재산을 마눌에게 판사가 주었는데

잦은 외박에 애들을 내팽겨 치고 있는데 형사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지 알고 싶다

팔순넘은 부모님에게 여편내가 아이들을 같다 버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서고 법적으로 그렇게 못하도록 해준다면 난 오늘이라도 맨몸으로 떠날수가 있다

더이상 여편네의 아이들 학대를 보고 싶지 않다

그리고 아픈 내가 돈을 벌어야 하고 애들을 챙겨야 하는 현실이 정말 싫다 15년을 내가벌고 있는 돈으로 모던것을 해왔는데 이혼소송 일년전에 했는데 그동안도 내가 벌고있는돈으로 죄다 생활 하고 있다

부모 잘못만난 딸둘 아들하나 넘 애처럽고 불쌍해서 내가 버티고 있다 판사와 여편내는 이런 나를 못죽여 환장하고 있다 여편내가 돈을 뻬돌려서 수금이 안되고 해서 애들 교육보험에서 대출내다 안되서 해약 한것을 나에게 도리어 뒤집어 쒸웠다 내가 뻬돌린 돈의 출처를 찿아서 법원에 제출 햇건만

(법원에서 안해줘서)  약 2천만원이란 거액을 자기앞으로 보험과 통장에 심어놓고 애들통장 애들보험

으로 뻬돌리고 애들보험은 죄다 해약된 상태 보험금 안넣고 지통장에 천이백을 예금 해놓은상태,,

우리는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는데 일식일찬.. 간장하나로 먹고 김치하나로.. 아님 라면 ,,아님굶고 보다 못해 아동 학대로 신고 했었는데 여자가 안하면 남자가 해야 한다는 말과 법적처리함 나랑 마눌에게 동시에 벌금만 나온다 해서 포기하고 그뒤로는 정말 비참한 삶을 살고 있음 내가 거의하고 있으니가 멀쩡한 여편네가 누워서 뒹굴기만 하니 우리는 안죽을정도로 먹고 버티는 중이다 여편네 왈 내가 먹을까봐 안한다하니... 그리곤 지는 나가서 해결하고 오나..?  중요한건 내가 안먹어도 안한다는것이다  말로만 다하지 하루 왼종일 언어폭력에 시달려 보시라 사람 어케되나 10분을 안쉬고 당함 지금은 차라리 편하다 새벽에 나가서 안들어오고

새벽 2-3시에 들어오니가 언어 폭력에서는 거의 벗으난 상태 이혼 판결난 마당에 언어폭력을 자제중인가? 그래도 꼴리면 한다

 

이가 성한게 하나도 없어서 잠도 재대로 자지도못한다 음식 먹는것도 힘이들고 여편네가 돈없다 고 난리여서 치료도 못하고 몃년을 고통속에 살고 있다 그와중에 당뇨로 고생 이런나를 판사와 여편네가

몃번의 구타를 빌미로 직이고 있는것이다 단지 내가 구타햇다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를 모라모라 하는데 심한 구타엿음 처남이 셋인데 가만 있지 않았을것이다 처남의 여편네 구타에 비하면 나의 구타는 꿀밤수준에 불과하다 처나무데기가 맞고난후 나에게 몃번 전화한적도 있었다 구타전에 처갓집에 전화해서 사정을 말한적도 있는데 직이든 살리든 맘대로 하라는 식의 답변만 받았다.. 여자들은 여성의집이라든가 보호받을곳 많은데 남자들은 아무데도 없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내가 여성의집에 전화를 다햇다욤 지금의 대한민국은 여자들에게 너무나 관대하다 친자 확인 하는사람중 1/3이 남의아이라는 이눔의세상.. 나를 욕하기 전에 당신들 자신을 돌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