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하나로텔래콤이 도둑질을 하다 kt에서 하나로로 옴길떼 3년약정에 월 2만4천200원 사용료로 정했는데 그동안 확인안하고 자동이체로 빠져 나갔는데 3년약정이 지나서 혹시나 해서 고지서를 확인 해보니 월 25200원 요금이 빠져나갔다 언제부터 계약대로 요금을 청구 안하고 천원을 더 도둑질 해갔는지.. ..

어제로 3년 약정기간이 끝이 났다 그런데 재계약하자느니 계약기간이 끝났느니 전화한통화 안온다 하나 tv에대한 선전 전화는 시도떼도 없이 해대더니 기간만료 하루전 내가 전화를 해서 재 약정 하면 혜택이 어떠냐고 물어 봤는데 1년 약정에 상품권 3만원짜리 하나 주고 월 모뎀료 천원을 뻬준다 하..

내가 생각하는 이상한것들 세상이 초상권 저작권 등등으로 난리인데 과연 뉴스나 공중파에 나오는 모던것이 그기서 자유로울수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렇게 따진다면 뉴스나 모던것이 위배 될것이다 지들은 저작권이 지들에게 있다지만 과연 거기에 연관 된 사람들에게 동의를 얻었기나 댓가를 ..

세상은 참으로 제미있다 어제 초둥 동창화를 하고 그 자리에서 약속한 내 말을 실행하기 위해서 사회친구를 따라서 친구 동래에 가서 술한잔 하고 어제 만난 초둥 친구에게 들렸다 약속시간보다 1시간전에 내가 갔는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저놔를 했더니 모모모 못온다 했다 외 사롬들은 그렇게 사는..

어제 이혼한 애엄마가 왔다가다 와서 난 말도 안하고 버티고 있는데 이혼하고서도 모라모라 한다 빨리 집에서 나가 달라 하는데 난 그럴 마음 없다 무일푼으로 나가라는데 누구라도 그렇게는 안나갈것이다 난 지금 당뇨와 치아치료도 포기한 상태이다 하루하루 되는데로 살아가는 실정인데 이혼한 ..

나의방송국

벌초를 일요일에 한다기에 토요일 오후에 촌으로 갔다 그러나 벌초는 추석 앞날로 변경?다는 말에 살짝 배신감이 들었다 저놔를 안해주고 일방적인 변경이라... 뭐 실업자가 말많다 할지는 몰라도 실망스런건 어쩔수 없다 일요일날 형과 조카가 오고 나머지 형수랑 다른 애들은 오지않고 아프다하니....

어제 항소심 최종 판결문을 받다 1.원고(반소피고)의 항소를 기각한다. 2.항소비용은 원고(반소피고)가 부담한다. 참 어이가 없다 3년을 끌고온 소송이 허망하게 이렇게 끝나다니 하루를 생각 해봤는데 이런식이라면 상고를 하여도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래서 이제 이혼건은 생각 안할려 한다 여편네..

오전 10시 법정에 갔다 판사는 판결을 죽 읽어 애려갔다 나의 판결은 1심이랑 별 차이업서서 항소를 기각 한다는 것이다 전적으로 이혼의 책임이 나에게 있으니가 그렇다는데 정망 개도 웃을 일이다 여러분들도 나의 일기에 나에관한 대목을 읽어 보시면 알것이다 나오면서 판사에게 한마디만 하고 간..

어제의 비몽사몽 오후1시쯤 초인종소리에 일어나서 문을열어보니 처제? 2명이 문앞에 있는데 언어장애인 2사람이였는데 포도1상자를 가지고... 바로밑의 처제가 언어장애인데 머리도 아프고 금방일어나서리 처제같긴 한데 일년전에 마누라가 집을 나갔으니 내생각에는 처제일리는 없다고 본다 말도 ..